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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0000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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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SONGS
2:54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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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2:33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2:44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2:47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 @용두산아 용~`오옹두산아 너만은~`으은 변치말~`하알자 한발 올려 맹세하~아아고 두발 딛어 언약하~아아던 한계단 두~후우계단 @일백구십사~아아 계단~하안에 사~하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호옷잊어 아하아아~아아하아~아 못`잊어 운~후운다 ,,,,,,,,,,,,,,2. 용~~~~아 그리운~`후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아아음이냐 둘~후울이서 거닐던 일~~~~~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호옹두산 아하아아~아아하아아~아 용~호옹두산 엘~`에에레~에에지 .
2:30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2:37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 @하룻~후웃밤 풋사랑~하앙에 이 밤`을~`흐을 새~에에우고 사랑에~헤에에 못이 박~하악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허지던` @아하아아~아아~아아아아하아아~ 하룻밤 풋사~하아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흐을 움켜 안`고 애타~아아는` 심~이임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흘 삼는 아~~~~랑.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2:30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연락`선` 고동`소~오오리 울어울어~허어어 주는데 잘 가`소~오호 잘 있~이잇소 이별슬픈 밤부~우우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힌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으은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하아아갑니다 울지~이이를 말아요 ,,,,,,,,,,,,,2. 파~하도는` 출렁` 출~우울렁 이가슴을~으을 치는데 정든 님~이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이이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호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으은 까닭에 한없~어업이 정처~허없이 떠나~아아갑니다 울지~이이를 말아요.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 @잡는손을 뿌~후우리치~이이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으을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흐음은 멍들~흐으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오옷나 바~하아아보더`냐 @아하아~아아하아아~ 속~호옥시원`히 말~할을~으을해다~하아아오 ,,,,,,,,,,,,,,,,,,2. 잡~~~~~~~오.(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오.)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한많~아안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에에밤~하아암 이`슬비에 목메어 우~후우는구나 떠나~아하아간 그 옛날은 언~허어언제 오려~어어허나 기나~하아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 흐르~흐으는 한강~하앙물 한없이 흐르건마~아아는 목메~에에인~히이인 물소~오오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으흐`음에 쌓인 한을 그~흐으 누가 아~아아하나 구백리 변두~`후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2:55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3:46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할도 하지 않는 이내~에에 맘 왜 모르시나~아아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허어찌 모르십니까 안~하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하아압니까 ,,,,,,,,,,,,,2.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후고 떠나시면 이 내~에에 몸은 어이하나~아아요 이~~~~~까.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 @당`신을 보내 놓~`호옷고 무거~`허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아파와`도 잊어야` 할까~하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헙을까 못잊을 것은 정 ,,,,,,,,,,,,,,,,,,2. 당`~~~~다 그 모~오`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하요 돌~~~~~정.
3:05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가야한데요 가야한데요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1. @손대면` 톡~오호옥하고`~오오 터질`것`만 같은 그~으으대 봉`선화라~하아아 부~`후우우르~흐으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이이움을 가슴 깊이 물~`후울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엑엑에 내 가슴이 뜨~흐으거~`어어워 터`지는 화`산처럼~엄엄 막을 수 없는 @봉`선화~아아연`정 ,,,,,,,,,,,,,,,,2. 손~~~~~~할 외로~`오오움에 젖은 가슴` 태~헤에에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언언서 사랑`한다 말해~에에도 무정한` 너는 너~허어는 알지 못하네 봉`~~~~정.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2:51
from 민수지 - 트롯트 (1995)
눈물조차 얼어 붙은 여기는 사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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