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태양아래 우린 비를 맞으며 어색한 약속아래 우린 헤어져야 했지 첫눈이 오는 날 다시 만나자고 지금은 자신에 더 충실 하자고 불타는 태양의 저주도 모두 이겨내고 날리던 낙엽의 유혹도 모두 무시했어 널 좋아 하는 건지 사랑하는지 모르던 마음도 난 이제 알았어 약속된 시간이 이제 시작됐어 기억속에 내가 있어주길 널 믿어 믿을께 그 마음 기억해 줘야해 나 지금 가고 있어 너에게 내 하늘아래 넌 없었지 간절히 지켜온 하늘이 무너졌어 우리를 믿어왔는데 오랜 기다림에 끝이 이런건지 미안해 늦었지 한마디 몰랐어 그렇게 내위에 있는 널 몰랐을 뿐 길었던 내맘 모두 바쳐 하고픈 한마디 너를 사랑해
불타는 태양의 저주도 모두 이겨내고 날리던 낙엽의 유혹도 모두 무시했어 널 좋아 하는 건지 사랑하는지 모르던 마음도 난 이제 알았어 약속된 시간이 이제 시작됐어 기억속에 내가 있어주길 널 믿어 믿을께 그 마음 기억해 줘야해 나 지금 가고 있어 너에게 내 하늘아래 넌 없었지 간절히 지켜온 하늘이 무너졌어 우리를 믿어왔는데 오랜 기다림에 끝이 이런건지 미안해 늦었지 한마디 몰랐어 그렇게 내위에 있는 널 몰랐을 뿐 길었던 내맘 모두 바쳐 하고픈 한마디 너를 사랑해 믿었던 내맘 모두 바쳐 하고픈 한마디 너를 사랑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날 기다려줄 순 없겠니 너무도 다른 세상속에 있어 널 안을 수가 없었던 것 뿐야 이제는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서 잠들고 있는 널 위해 마지막 또 한번 눈물로 잊을께 너의 모든 숨결마저도 잊을 수 있어 나의 곁에 다시 돌아와줘 제발 그렇게 내 모습을 지우지마 다시 말하고 싶지만 널 위해 참을께 언제까지 행복해줘 내가 후회하지 않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날 기다려줄 순 없겠니 너무도 다른 세상속에 있어 너와 함께 할 순 없겠지 나의 사랑아
나의 곁에 다시 돌아와줘 제발 그렇게 내 모습을 지우지마 다시 말하고 싶지만 널 위해 참을께 언제까지나 널 보는 나의 마음 이제 보내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마지막 널 보고 물었지 그렇게 내게 입맞춰 날날날 떠나간다는걸 알았어 더이상 잡지 못할 작은 나에게 떠나가버린 널 이제는 잊어야만 하겠지 어느날 모두 날 보며 내게 울었지 이제는 널 다시는 만나볼 수 없다며 이제는 쉽게 널 모두다 쉽게 다 그렇게 쉽게 널 잊어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어 한번 더 내게 말해 이제 넌 없다고 현실 바라봐 애쓰던 나의 모습도 이제는 사라져간 너의 모습 잊은 채 살아야 한다고 내게들 말하지 한번 더 내게 말해 이제 넌 없다고 현실 바라봐 애쓰던 나의 모습도 이제는 사라져간 너의 모습 잊은 채 살아야 한다고 내게들 말하지 네가 슬퍼하는 모습만 지울께 너의 모든걸 다 잊을 순 없으니 가끔씩 내 곁에 있는 널 느낄 수 있다는 건 널 떠나보내지 않았기에 지울 순 없을 뿐 지워가는 것 보단 널 기억하는게 더 쉬운데 모든걸 정리하고 이젠 네게로 갈께 이제는 내가 내가 했던 그 모든 약속들 조금도 부족하지 않게 모두다 모두다 지킬께 그 슬픔들 그 기다림 너 혼자 느껴 외롭지 않게 내 품에 안을께
마지막 널 보고 물었지 그렇게 내게 입맞춰 날날날 떠나간다는걸 알았어 더이상 잡지 못할 작은 나에게 떠나가버린 널 이제는 잊어야만 하겠지 어느날 모두 날 보며 내게 울었지 이제는 널 다시는 만나볼 수 없다며 이제는 쉽게 널 모두다 쉽게 다 그렇게 쉽게 널 잊어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어 네가 슬퍼하는 모습만 지울께 너의 모든걸 다 잊을순 없으니 가끔씩 내 곁에 있는 널 느낄 수 있다는 건 널 떠나보내지 않았기에 지울 순 없을 뿐 지워가는 것 보단 널 기억하는게 더 쉬운데 모든걸 정리하고 이젠 네게로 갈께 한번 더 내게 말해 이제 넌 없다고 현실 바라봐 애쓰던 나의 모습도 이제는 사라져간 너의 모습 잊은 채 살아야 한다고 내게들 말하지 한번 더 내게 말해 이제 넌 없다고 현실 바라봐 애쓰던 나의 모습도 이제는 사라져간 너의 모습 잊은 채 살아야 한다고 내게들 말하지 모든걸 잊고 네게 갈께
오 나 지쳐 쓰러질때도 그대 곁에 있어줘 정말 감사드려요 오 그대여 그대 잡고 싶지만 나를 보이기 싫어 보내 드릴꺼예요 하지만 그댄 알고 있나요 내가 준 상처는 내맘이 아닌데 더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던 날 이해해 주기를 나의 사랑인걸 알기에 그댈 보낼께요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내가 정말 미웠지만 다시 날 만나도 나를 기억하지 말아야 해 마지막 서로를 위한 웃음뿐
그대 나를 잊어 간다며 내게 울며 말할때 그대 원망했어요 오 그대여 나도 알고 있지만 마지막 서로 위해 웃고 있을 꺼예요 나의 사랑인걸 알기에 그댈 보낼께요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내가 정말 미웠지만 다시 날 만나도 나를 기억하지 말아야 해 마지막 서로를 위한 웃음뿐 나의 사랑인걸 알기에 그댈 보낼께요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내가 정말 미웠지만 다시 날 만나도 나를 기억하지 말아야 해 마지막 서로를 위한 웃음뿐
이젠 울지마 내손을 잡고 서로를 지켜주면 돼 난 너를 믿어 언제나 믿어왔어 일어날수 있을거야 다시 한번 너에게 말해 아주 작지만 너의 힘이 되어 줄께 내 손을 다시 너 잡고 그렇게 웃으면 돼 나에게 힘이 되던 너를 무너뜨린 모든 걸 차버려 서 있는 것만으로 너는 너무도 힘들걸 알아 이제는 감추려 하지마 네 앞에 다가온 어려움 널 믿을께 널 믿을께 내게 의지 할꺼란 걸 기억속에 가장 행복한 일들로 강하게 너를 지켜 걸어온 길보다 더 힘든 미래가 네겐 남아 있는데 이젠 울지마 내손을 잡고 서로를 지켜주면 돼 난 너를 믿어 언제나 믿어왔어 일어날수 있을거야 다시 한번 너에게 말해 아주 작지만 너의 힘이 되어 줄께 내 손을 다시 너 잡고 그렇게 웃으면 돼 더이상 너의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어 우린 그 누구도 신이 아니니까 그렇게 주저앉지 말고 투게더 투게더 투겟 더이상 사람들을 잃어갈 순 없어 서로를 믿어야만 살아갈 수 있어 모두 혼자하려 하지말고 날 싸라비야
이제는 감추려 하지마 네 앞에 다가온 어려움 널 믿을께 널 믿을께 내게 의지 할꺼란 걸 날 믿고 있니 너에게 한번 묻고 싶었어 힘이 들때 날 의지해 나 또한 널 믿고 었어 이젠 울지마 내손을 잡고 서로를 지켜주면 돼 난 너를 믿어 언제나 믿어왔어 일어날수 있을거야 다시 한번 너에게 말해 아주 작지만 너의 힘이 되어 줄께 내 손을 다시 너 잡고 다시 한번 너에게 말해 아주 작지만 너의 힘이 되어 줄께 내 손을 다시 너 잡고 그렇게 웃으면 돼 내 손을 잡고 그렇게 웃으면 돼
너에겐 너와 그 애 두 명의 남자가 있었었지 처음엔 부담 없는 내 모습 너무나 보기 좋다 나에게 말했었지 친구로 지내기 원한다며 그 애를 택했는데 예 그날 이후로부터 얘기는 이렇게 시작됐어
울면서 전활 걸어 모든걸 말해주었지 떨리는 작은 울음 힘들어 하는 너의 모습에 내 맘이 아팠었지 그래서 그렇게 기쁘게 주먹 쥐고 그 애를 혼내 주었지 웃고 있을 네 얼굴 상상하면서
하지만 넌 되려 화를 내며 내 가슴에 못을 박았지 사라져 줘 내 눈앞에서 어떻게 나에게 그럴 수가 정말 기가 막혀 널 위해 내가 악당 노릇까지 했는데 이제 와서 꼴 보기도 싫다니 정말로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런 난 왜 널 못 미워 할까 진짜 바보 같아 언제나 너의 한마디만 기다렸는데 이제는 틀렸어 다 잘못된 것 같아 모든게 끝났어 그저 친구로 지낼 수 밖에
그래서 이제 나도 마음의 문을 닫기로 했어 그저 씁쓸한 웃음 한숨만 나왔지 내 모습에 남은거 하나 없는 타버린 가슴에 니 한마디 정말 미치겠네 후 왠일 일까 니가 내게 전화해 만나자니
하늘이 다시 나를 도울 것 같아 에~ 역시나 그 애와 함께 용서를 빌라고 하네 잘못 됐어 나의 모든게 어떻게 나에게 그럴 수가 정말 기가 막혀 널 위해 내가 한일 정말 모르겠니 나에게 용서를 빌라고 하니 내 생각 전혀 하나 하지 않고 하기야 나에게 자존심 그런게 어디 있어 언제나 너의 한마디만 기다리는데 이제는 틀렸어 다 잘못된 걸 모든게 끝났어 그저 친구로 지낼 수 밖에
어떻게 나에게 그럴 수가 정말 기가 막혀 널 위해 내 목숨까지 다 줄 수 있는데 이제 와서 꼴보기도 싫다니 정말로 하늘도 무심하시지 하기야 나에게 자존심 그런게 어디 있어 언제나 너의 한마디만 기다리는데 나에게 용서를 빌라고 하니 너 내 생각은 전혀 하나 하지않고 이런 난 왜 널 못 미워 할까 진자 바보같아 언제나 너의 한마디만 기다렸는데 이제는 틀렸어 다 잘못된 것 같아 모든게 끝났어 그저 친구로 지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