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 본

남성그룹
레이지 본    Lazy Bone
ACTIVE:
1990s -
FORMED:
1997년 / 대한민국
DEBUT:
1999년 / 나 오늘 땡 잡았어
MEMBERS:
STYLE:
EX-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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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DISCOGRAPHY

[Disc 1]
1. 팅커벨 - title / 2. 달빛바다 - title / 3. 사자 - title / 4. 한강 갈매기 / 5. 노래불러요 / 6. Raise the roof / 7. La Torre / 8. 수염 / 9. Holiday / 10. 홍대 / 11. 노래하고 싶었어 / 12. 알바트로스의 노래
[Disc 1]
1. Dance With Lazybone - 레이지 본 / 2. 멋대로 살자 - 레이지 본 / 3. 늑대가 나타났다 - 레이지 본 / 4. Festival - 레이지 본 / 5. It`s OK - 레이지 본 / 6. Sun - 레이지 본 / 7. 삐에로는 어쨌거나 웃지 - 레이지 본 / 8. 사랑의 트위스트 - 레이지 본 / 9. 잘 있나요 - 레이지 본 / 10. On The Road - 레이지 본
[Disc 1]
1. Die Away / 2. 거짓말이라도 / 3. 나는 새 / 4. 몽상가들 / 5. 사랑이 사랑을 / 6. 상실의 거리 / 7. 후회 / 8. 우화 / 9. 악마의 꽃 / 10. 겨울달 / 11. 비애 / 12. 저 푸른 하늘위로
[Disc 1]
1. Sun Of Beach / 2. 친구 / 3. Bad Bye / 4. 에스컬레이터 / 5. 드라마 / 6. 민들레 / 7. I Love Mp3 / 8. Bring It Back / 9. 피터팬 신드롬 / 10. Blue In Green / 11. 여의도 유머1번지 / 12. 울겠지 / 13. Time Cruser / 14. 검은구두 / 15. 연금술사
[Disc 1]
1. Let's Go / 2. 인어왕자 / 3. Do It Yourself / 4. Lazy / 5. It's Alright / 6. 요절복통 레이지본 / 7. 가면 / 8. Best Friend / 9. 정년의 파이터 / 10. We All Lovers / 11. 도미노 왕 / 12. 구름 / 13. 새벽 / 14. Hidden Track
[Disc 1]
1. 바보 - Jundoy, 노진우 / 2. Sunshine Bay - Jundoy, Lazybone / 3. Lazy Style / 4. 큰 푸른물 - Jundoy, 노진우 / 5. 소패왕 - 이준원 / 6. 공작새 - Jundoy, 노진우 / 7. 도시천사 - Jundoy, 노진우 / 8. 우연히 - Jundoy, 노진우 / 9. I Was Down (Part 1) - Jundoy, 노진우 / 10. I Was Down (Part 2) - Jundoy, 노진우 / 11. I Was Down (Part 3) - Jundoy, 노진우 / 12. 파라다이스 - Lazybone, 상수동하이퍼합창단, 사이먼 / 13. 까르비통 - Jundoy, 노진우 / 14. 마리와 나 - 진토시오, 박윤식(Crying Nut) / 15. Let It Go At That - Jundoy, 노진우 / 16. 모르겠어요 - 노진우 / 17. 정열의 파이터 - Jundoy, 안경순
[Disc 1]
1. 큰 푸른물 - 레이지 본 / 2. 비상구 - 레이지 본 / 3. 나 오늘 땡잡았어 - 레이지 본 / 4. Why Don`T You Smile? - 레이지 본 / 5. 모르겠어요 - 레이지 본 / 6. 날 밟아봐 - 레이지 본 / 7. 유혹의 락엔롤 - 레이지 본 / 8. 로보트 나라 - 쟈니로얄 / 9. 빈대부랑자의 격파차기 - 쟈니로얄 / 10. 파괴지왕 - 쟈니로얄 / 11. 세가지 사인 - 쟈니로얄 / 12. 후회 - 쟈니로얄 / 13. 동해바다 - 쟈니로얄 / 14. 시모노프 최후의 기병총 - 쟈니로얄 / 15. 홈리스 - 쟈니로얄 / 16. 장수하늘소 - 쟈니로얄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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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matia's Muzlife :: 2006-07-23 02:52:37

Subject : [050611] 레이지본 3콘서트 Blue in Green

워낙 사람들이 많아 출입구 쪽에서 겨우 겨우 서 있다가, 도저히 그 상태로는 감상에 어려움이 있어 20여분만에 공연장을 떠났던 기억이... 곧장 친구들과 술 한잔하러 갔다. 일 시 : 2005년 6월 11일(토) 장 소 : 대학로 질러홀 주최 및 주관 : 몽키글로벌(www.monkyglobal.com) 2년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 Blue in Green 출시기념 레이지본3 콘서트 “Blue in Green” 이 세대(世代) 청춘의 우울함을 향한 레.....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06-10

Subject : 레이지본 - LAZY DIARY (드럭,2002)

'펑크 하는 아이들.' 한국에서 10대의 나이로 프로로써 음악을 하려면 공중파 지향의 음반기획사에 들어가서 '떼거리 댄스음악'을 하기 전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얘기는 특히 록음악을 하는 거의 대부분의 뮤지션들은 20대 청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펑크밴드 뮤지션들을 보통 '아이들'이라고 불렀을까? 펑크는 태생부터 반체제적이고(무정부주의적이고) 탈제도권의 음악이며, 이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반항적이더라도 머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데. 이유는 일반 사람들이 펑크 뮤지션들을 폄하했다기보다는 대개의 뮤지션들 스스로가 '아이들' 수준의 가사로 노래했고, 20대 청년이 마땅히 가져야할 그만큼의 삶의 깊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한국의 펑크씬은 노브레인이 2000년에 [청년폭도맹진가]를 발표하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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