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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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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솔로
나애심
Na, Ae-Sim / 본명:전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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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50s -
BIRTH:
1930년 09월 05일 / 대한민국,평안남도 진남포
DEBUT:
1953년 / 밤의 탱고
STYLE:
팝
PROFILE:
EDUCATION
평안남도 진남포여자고등보통학교
FAMILY
-5남 4녀 중 차녀이자 넷째.
-2년 연상의 남편과 2녀.
-둘째딸 김혜림(가수).
-오빠 전오승(본명 전봉수. 작사가, 작곡가, 기타리스트, 하모니카 연주자).
-조카딸 전영선(전오승의 딸. 아역배우 출신.)
BODY
162cm
직업: 가수, 영화배우.
MANIADB:
maniadb/artist/102972
MELON:
melon/artist/42422
RELATED ARTISTS
김혜림
- 딸
전오승
- 오빠
MAJOR ALBUMS
al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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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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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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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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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37)
송민도 - 열창! 송민도, 나애심 (2013, Jigu/(주)KBS미디어)
나애심 윤일로, 나애심 - 나애심.윤일로 애창곡집 [compilation] (1990)
나애심 - 대표곡모음 [compilation] (1979, Jigu)
나애심 - 힛트곡 모음집 (과거를 묻지마세요/백치아다다, 1978, 힛트레코드)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Oasis)
20인의 그리운 노래 제1집 [omnibus] (1975, Oasis)
피리불던 母女고개 (피리불던 모녀고개) / 영화주제가집 (제5집) [ost] (1963, 新世紀레코드)
비극은 없다 [omnibus, ost] (0000, Oasis)
대중가요 걸작집 제1호 [omnibus] (0000, Oasis)
나애심 - 골든 힛트 [compilation] (0000, 아세아)
MAJOR SONGS
언제까지나
나애심
3:03
from
나애심 윤일로, 나애심 - 나애심.윤일로 애창곡집 [compilation] (1990)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 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잡고 싶은 내 임이여
그대는 눈물 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 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잡고 싶은 내 임이여 그대는 눈물 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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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
from
대사로 엮어보는 추억은 노래따라 2집 (2004)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음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은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음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은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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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나애심
-
from
대사로 엮어보는 추억은 노래따라 1집 (2004)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 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잡고 싶은 내 임이여
그대는 눈물 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 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잡고 싶은 내 임이여 그대는 눈물 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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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마세요
나애심
2:39
from
그리운 노래 4집 (1979)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음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은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음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은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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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정화
나애심/명국환
,
명국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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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공주의 비련
나애심/명국환
,
명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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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청춘의 삼색깃발
나애심/명국환
,
명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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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아리조나카우보이
나애심/명국환
,
명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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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백마야 울지마라
나애심/명국환
,
명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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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나애심/명국환
,
명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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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백치아다다
나애심
,
나애심/명국환
-
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언제까지나
나애심
,
나애심/명국환
-
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영원한 사랑
나애심
,
나애심/명국환
-
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사랑의 송가
나애심
,
나애심/명국환
-
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미사의 종
나애심
,
나애심/명국환
-
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과거를 묻지마세요
나애심
,
나애심/명국환
2:57
from
나애심/명국환 - 과거를 묻지 마세요/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1975)
미사의 종
나애심
-
from
대사로 엮어보는 추억은 노래따라 2집 (2004)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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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
나애심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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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2006)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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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
나애심
3:19
from
신 가요무대 5막 (1980)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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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우는 강 언덕 (경음악)
나애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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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도 - 열창! 송민도, 나애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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