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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5-1 [remake, live] (2012)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 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 한 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 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 뒤 님 떠난 그 자리에 두고두고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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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3-1 [remake] (2011)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무엇이 그리 크길래 욕심이 자꾸 커져만가나 왜 잡으려고 하니 왜 가지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외로워져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 저기 거기 다 둘어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왜 찾으려고 하니 왜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무엇이 그리도 크길래 욕심이 자꾸 커져만가나 왜 잡으려고 하니 왜 가지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외로워져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친구야! 여보게 친구야! 왜 찾으려고 하니 왜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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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수라 15집 - 20Th Memorial Anniversary + Sene 14 (2003)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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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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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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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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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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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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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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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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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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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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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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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To Songolmae With Originals 송골매 [tribute] (2002)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향기도
이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달도 내일의 문앞에 섰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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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To Songolmae With Originals 송골매 [tribute] (2002)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 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 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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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너무나 오랫동안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렸어.
너와 난 처음부터 하나였어. 아주 아주 오랜 옛날부터. 그리워도 볼 수가 없었지만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 이제는 우리 서로에게 기쁜 소식 전해주러 달려가네.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헤어져 있었어도 언제나 마음은 그대에게 있었어. 이제야 다시 만나 그대 보니, 우리 어린 시절 생각나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서로를 잊을 수는 없었어.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리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사랑의 바람아! 희망의 바람아! 온 누리 가득히 불어주렴아! 행복의 바람아! 기쁨의 바람아! 이 세상 가득히 불어라!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손뼉치며 다함께)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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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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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 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 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람 꽃잎 위에 못다 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 집으로 돌아갈 때 표를 사 들고 지하철 벤치 위에 앉아 있었네 메마른 기침 소리 돌아보니까 꽃을 든 여인 하나 울고 있었네 마지막 지하열차 떠난 자리에 그녀는 간데 없고 꽃 한 송이 뿐....!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세월을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사랑 찾아 나도야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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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도대체 왜 이래? 난 너무 게을러.
도대체 왜 이래? 제발 좀 철 들어라. 말로만 다해 놓고 놀고 싶어 안달하네 생각만 해 놓고 다했다고 놀고 있네. 일 들만 벌려 놓고 마무리 다 못 짓네 욕심만 앞세우고 게으르기 짝이 없네 ▶남들이 일 할 때 그 동안 뭐 했니? 남들이 쉴 때에 난 또 왜 같이 쉬나? 난 너무 게을러 해 논게 없구나. 남들은 잘하는데 난 또 왜 이래? 도대체 왜 이래? 난 너무 게을러. 도대체 왜 이래? 제발 좀 철들어라 ▶시간은 자꾸 가고 한숨만 쉬는구나 하는 일 안 되는 건 게으름 때문이지 이제는 정신차려 열심히 해야지 이제는 철이 들어 뭔가를 해야지 이제는 철이 들어 이제는 정신차려 이제는 철이 들어 이제는 정신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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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약속을 못 지키면 어떡하니?
오늘은 동쪽에서 해가 뜨고 내일은 서쪽에서 해가 뜨니. 도대체 제 정신이 있는거니? 왜그래? 왜그래? 왜 또 그래? 또 왜 그래? 거짓말 하지마. 또 그러면 어떡해 하니? ▶그렇게 욕심 부리고 살아가면 언제 한번 크게 혼이 난다 살아오면서 많이 봤잖아!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 왜그래? 왜그래? 알면서도 또 왜 그래? 조심해 조심해 많은 욕심 조심해야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서 뭐든지 말로만 하고 있네 생각을 했으면 그 다음엔 행동으로 움직여야 되지 않니? 왜 그래? 왜 그래? 왜 말로만 하는거야? 움직여 움직여 온 몸으로 움직여라 ▶나 하나는 그래도 괜찮겠지? 그 누구도 내가 한걸 모르겠지? 그러다가 언젠가 걸리는 걸 신문이나 방송에서 못 봤니? 왜 그래? 왜 그래? 알 사람이 또 왜 그래? 더 그래 더 그래 알 사람이 더 더 그래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닌데 꼭 몇몇 사람들이 물 다 흐려 놔 꼭 있어 이 세상에 꼭 있어 잘난 척 하면서 제 멋대로 해 왜 그래? 왜 그래? 이제 그만해 잘난척은...그만해 그만해 물 흐르는 사람들은..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왜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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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보고파도 울지 못해요. 메마른 내 맘 때문에...
돌아선 당신. 이슬 되어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리움이 바람 되어 가까이 가려해도 사랑하기엔 너무나 너무나 먼 당신. 시들어 버린 꽃잎 갈 곳 잃어 헤메이누나. 난 어디로 가야하나? ▶보고파도 울지 못해요. 메마른 내 맘 때문에... 무슨 이유로 헤어졌는지 알 수가 없어요. 혹시나 다시 내게 돌아와 주지 않을까? 작은 바램을 해 봐도 너무나 소식이 없어.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는 채 살아 가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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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사람들도 많은데서 전화 오면 누구인가?
녹음까지 들어보며 짜증나게 하는 너 오늘 집에 언제 왔니? 그랬었니? 저랬었니? 피곤하게 하는 너 너. 밥 먹었니? 뭐 먹었니?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며 쉬지 않고 묻는 너. 이래라 저래라 기가 막혀 할 말 잃어 놓아버린 수화기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언제까지 이러는지. 볼 때마다 왜 자꾸만 날 귀찮게 하는 건지. 그냥 편한 친구로는 안되겠니? (왜 안되니?) 자꾸자꾸 이러지마. 내버려둬. (귀찮아) 내 일 내가 알아서해. 내버려둬 (너나 잘해) 자꾸자꾸 이러지마. 촌스럽게 (왜 그래?) 잘난 척 좀 그만하고 니 일이나 (너나 잘해) 나를 피곤하게 자꾸 이러지마. (하지마) 나를 괴롭히며 자꾸 이러지마. (그러지마) 자꾸 자꾸 자꾸 내게 이러지마. (그러지마) 자꾸 짜증나게 자꾸 이러지마. (하지마) ▶우린 그저 친구인데 마치 커플인 양 딴사람과 만나지마 강요하며 화낸 너. 오늘은 뭐 했었니? 내일은 또 뭐할 거니? 매일매일 참견하며 묻는 너. 간간 간밤에 잘 있었니? 내 꿈꿨니? 좋았었니? 이것저것 물어보며 황당하게 만드네. 어제도 오늘도 기가 막혀 할 말 잃어 전화 중에 졸았어. 그때였어. 누군가가 고함질러 날 불렀어. 작은 전화기 속에서 날 불렀어. 느닷없는 목소리에 허겁지겁 단꿈 깨고 혹시 무슨 일이 있나? 얼떨결에 말했지만 이른 새벽 관계없이 다시 따지기 시작했어. 제발 좀 날 좀 날 좀 내버려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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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나는 네가 좋아 잘 해주고 싶어
하지만 넌 날 보면 삐지기만 해. 어떡하란 말이야. 네가 그냥 좋은걸. 내 마음은 항상 널 바라보고 있는걸. 어떡하란 말이야. 네가 보고 싶은걸. 한 순간도 빠짐없이 네 얼굴이 생각나. 너를 좋아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왜 내 마음을 그렇게도 몰라주니? 도대체 알 수 없는 너 왜 자꾸만 날 귀찮게 만드는지 모르겠어 그냥 편한 친구로는 안 되겠니? 자꾸 이러지마!(자꾸 이러지마) 날 내버려둬. 니 일이나 잘해 자꾸 이러지마!(그래도 난 네가 좋은걸) 널 만난 걸 후회할지도 몰라. ▶너도 가끔 내가 하는 일을 참견하잖아. 신경질도 내고 투정부릴 때도 있잖아. 그렇다면 너도 내게 관심 있는 거잖아. 좋아한단 말 안 해도 좋아하고 있잖아. 이제 속마음을 털어놓을 때야. 너와 내가 만난지도 아주 오래야 너를 좋아하는 것이 그렇게도 피곤해? 내가 정말 널 귀찮게 하는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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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누구나 살다가 보면
고민안고 지낼때가 있지 기나긴밤 꼬박새며 생각을 하게 되지 밀리는 자동차 물결 지하철의 사람들 틈에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을 할때도 있었지 난 요즘처럼 힘이 들고 어려울땐 한숨만 내쉬며 왜사는지? 모를때도 가끔은 있지 그러나 모든것은 내 맘에 비춰진 세상이야! 가난한 마음으로 세상을 봐 그러면 모든것은 내옆에서 살아있어 간직해온 꿈들이 기다리고 있잖아! 저기를봐! 꿈틀거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울고 싶을 때가 있지 외롭고 쓸쓸할때 누군가가 그리워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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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나와! 집안에서 한 숨 쉬고 있지말로 나와!
함께 꿈이 있는 이 길을 가자.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들을 겪을 수도 잇지. 뭘 그거 갖도 그래? 잊어버려! 생각하면 너만 마음만 아파. 안 됐다고 자꾸 속상해 하지마! 잊어버려! 세상을 살다가 보면 웃을 때도 울 때도 있는거야. 살다보면... ▶나와! 바보처럼 울고 있지만 말고 나와! 함께 꿈이 있는 곳으로 가자. 어렵다고 자꾸 주저앉아서 신세 타령하면 너 뭐가 되겠니? 일어나라! 찾아보면 우리 여기 저기에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아. 일어나라! 힘든 거 이겨내면서 살다보면 전처럼 다시 올꺼야.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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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이순간 너를 보내는 내 마음은 너무나 아파.
나를 두고 홀로 떠나는 너 또한 그러꺼야. 사랑했어. 너무 너무나.. 얼마나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그저 울기만 하고 있어 떠나가도 나를 잊지 말아 줘. 마음속에 너를 깊이 간직 할 꺼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마 언젠가 다시 또 만날 꺼야 ▶너무나도 사랑했던 나의 너. 보내려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바보처럼 너를 잡지 못하고 울먹거리며 난 바라 볼 뿐... 잊지말고 나를 기다려줘. 만났을 때 했더 우리 약속처럼 언젠가 다시 사랑할땐 못 다한 사랑 다하고 싶어. 지금은 슬퍼도 영원한 이별은 없는 거야. 이 세상 끝에서 다시 또 만나게 될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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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수많은 이야기들 기억하고 있니?
하고 싶었던 그 꿈 간직하고 사니? 너무나 많은 시간 흘러지나 갔어도 너와의 그 추억들. 아직 또렷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예전의 생각처럼 그렇게 살고 있니? 세상이 변해가도 이것만은 간직하자고 너와 나 다짐했지. 아직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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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그대와 함께 있는 지금의 이대로가 난 그저 좋아.
좋아하고 있을 뿐이야. 이유는 없어.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해. 마음만 있으면 돼. 단지 그대가 언제나 내 곁에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서로 사랑하는 마음 그게 전부야. 차도 집도 필요 없어. 오직 그대와 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면 돼 서로 그리워하는데 뭐가 필요해? 사랑을 너무나 어렵게 생각하지마 보고 싶어 안달이나. 그대 원해도 기다림이 필요없는 확실한 사랑. 같이 있는 것만이라도 나는 좋아 아무 것도 필요 없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 우리사랑 이대로가 좋을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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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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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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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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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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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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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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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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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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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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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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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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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김수철 (0의 세계 + 올림픽 음악)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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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우리는 하나, One Korea!(빠른템포) [single] (2000)
너무나 오랫동안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렸어 너와 난 처음부터 하나였어 아주 오랜 옛날부터 그리워도 볼 수가 없었지만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 이제는 우리 서로에게 기쁜 소식 전해주러 달려가네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헤어져 있었어도 언제나 마음은 그대에게 있었어 이제야 다시 만나 그대 보니 우리 어린 시절 생각나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서로를 잊을 수는 없었어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리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사랑의 바람아 희망의 바람아 온 누리 가득히 불어주렴아 행복의 바람아 기쁨의 바람아 이 세상 가득히 불어라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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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우리는 하나, One Korea! [single] (2000)
너무나 오랫동안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렸어 너와 난 처음부터 하나였어 아주 오랜 옛날부터 그리워도 볼 수가 없었지만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 이제는 우리 서로에게 기쁜 소식 전해주러 달려가네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헤어져 있었어도 언제나 마음은 그대에게 있었어 이제야 다시 만나 그대 보니 우리 어린 시절 생각나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서로를 잊을 수는 없었어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리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사랑의 바람아 희망의 바람아 온 누리 가득히 불어주렴아 행복의 바람아 기쁨의 바람아 이 세상 가득히 불어라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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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우리는 하나, One Korea! [single] (2000)
너무나 오랫동안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렸어 너와 난 처음부터 하나였어 아주 오랜 옛날부터 그리워도 볼 수가 없었지만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 이제는 우리 서로에게 기쁜 소식 전해주러 달려가네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헤어져 있었어도 언제나 마음은 그대에게 있었어 이제야 다시 만나 그대 보니 우리 어린 시절 생각나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서로를 잊을 수는 없었어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리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사랑의 바람아 희망의 바람아 온 누리 가득히 불어주렴아 행복의 바람아 기쁨의 바람아 이 세상 가득히 불어라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우리는 하나 one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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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카페음악 1 [remake] (1997)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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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요산책 4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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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벼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랑 꽃잎 위에 못다 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 때 표를 사들고 지하철 벤취 위에 앉아 있었네 메마른 기침 소리 돌아보니까 꽃을 든 여인 하나 울고 있었네 마지막 지하열차 떠난 자리에 그녀는 간데없고 꽃 한송이 뿐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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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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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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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저팔계야 저팔계야 못된짓 하고나면
후회할거야 후회할거야 정말 정말 왜 왜 왜 왜냐하면 손오공 때문이지 우리의 친구 손오공은 정의의 사도니까 손오공이 나타난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손오공이 나타난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 저팔계야 저팔계야 못된짓 하고나면 후회할거야 후회할거야 정말 정말 왜 왜 왜 왜냐하면 손오공 때문이지 우리의 친구 손오공은 정의의 사도니까 손오공이 나타난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손오공이 나타난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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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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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알아알아 (짝짝짝!!) 알아알아 (짝짝짝!!)
알아알아 (짝짝짝!!) 알아알아 (짝짝짝!!) 이세상은 저 하늘처럼 높고 넓지만 우리들은 무지개타며 날아다니지 검은 마음 품고서 어디엔가 숨어있어도 우리들은 알아알아, 꼴지 수색대~ 못 도망가 우린 알아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알아 못 도망가 우린 알아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알아 꼴지 수색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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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알아알아 (짝짝짝!!) 알아알아 (짝짝짝!!)
알아알아 (짝짝짝!!) 알아알아 (짝짝짝!!) 이세상은 저 하늘처럼 높고 넓지만 우리들은 무지개타며 날아다니지 검은 마음 품고서 어디엔가 숨어있어도 우리들은 알아알아, 꼴지 수색대~ 못 도망가 우린 알아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알아 못 도망가 우린 알아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알아 꼴지 수색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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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자동차보다 더 빠르게(예~~~~ 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비행기보다 더욱 높게(예~~~~ ) 우린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꿈을 먹고 자라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처럼 되려면 속상해도 참아야죠 올챙이의 꿈 (힘들지만 서로서로 사랑하며 이겨내면 슬픈눈물 이슬되어 희망으로 피어나지 챙이챙이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밤챙이 담챙이 꿈챙이 올챙이 큰챙이 작은챙이 작은챙이 큰챙이 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챙이챙이챙이챙이 올챙이의꿈 챙이챙이챙이챙이 올챙이의꿈 올챙이의꿈 올챙이의꿈 ) (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지하철보다 더 빠르게(예~~~~챙이챙이 올챙이의꿈 ) 우주선보다 더욱 더 높게(예~~~~~) 우린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꿈을 먹고 자라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처럼 되려면 속상해도 참아야죠 올챙이의꿈 (새큼달큼 우리의 꿈 두팔벌려 품에 안고 아름다운 올챙이꿈 마음모아 노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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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자동차보다 더 빠르게(예~~~~ 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비행기보다 더욱 높게(예~~~~ ) 우린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꿈을 먹고 자라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처럼 되려면 속상해도 참아야죠 올챙이의 꿈(힘들지만 서로서로 사랑하며 이겨내면 슬픈눈물 이슬되어 희망으로 피어나지 챙이챙이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밤챙이 담챙이 꿈챙이 올챙이 큰챙이 작은챙이 작은챙이 큰챙이 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챙이챙이챙이챙이 올챙이의꿈 챙이챙이챙이챙이 올챙이의꿈 올챙이의꿈 올챙이의꿈 ) (챙이챙이 올챙이의 꿈) 지하철보다 더 빠르게(예~~~~챙이챙이 올챙이의꿈 ) 우주선보다 더욱 더 높게(예~~~~~) 우린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꿈을 먹고 자라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처럼 되려면 속상해도 참아야죠 올챙이의꿈 (새큼달큼 우리의 꿈 두팔벌려 품에 안고 아름다운 올챙이꿈 마음모아 노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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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월화수목금토일
학교에 가고, 집에 오고 월화수목금토일 부모님께 야단도 잘 맞고 월화수목금토일 TV도 보고, 오락도 하고 월화수목금토일 친구랑 놀다가 싸움도 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겐 새록새록 아름답게 피어나는 꿈있어요 푸르른 꿈을 품에 안고서 저 하늘을 날아갈거야. -월화수목금토일 반복 -장난은 너우 -월화수목 금토일 -사랑은 오, 예스 올라가네 올라가네 우리꿈이 올라가네 올라가네 올라가네 우리꿈이 올라가네 안 떨어지네 안 떨어지네 우리모두 손잡고 저 넓은 운동장을 꿈을 향해 달려가자 헤이*2 전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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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월화수목금토일
학교에 가고, 집에 오고 월화수목금토일 부모님께 야단도 잘 맞고 월화수목금토일 TV도 보고, 오락도 하고 월화수목금토일 친구랑 놀다가 싸움도 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겐 새록새록 아름답게 피어나는 꿈있어요 푸르른 꿈을 품에 안고서 저 하늘을 날아갈거야. -월화수목금토일 반복 -장난은 너우 -월화수목 금토일 -사랑은 오, 예스 올라가네 올라가네 우리꿈이 올라가네 올라가네 올라가네 우리꿈이 올라가네 안 떨어지네 안 떨어지네 우리모두 손잡고 저 넓은 운동장을 꿈을 향해 달려가자 헤이*2 전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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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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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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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우리에게 드을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승리는 올 거야~~~ 뜨뜨뜨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뜨뜨뜨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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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김수철 어린이 노래집 (1995)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우리에게 드을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챠캬챠캬초코초코초 승리는 올 거야~~~ 뜨뜨뜨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뜨뜨뜨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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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걷다보면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세상살이에 지쳐서 모르고 산다네 왜 사느냐고 가끔씩 물을 때마다 사랑과 희망을 부르는 친구가 그리워 내 청춘은 저무는 데 어디로 가야하나 내 쉴 곳은 어디있나 찾아가야지 뒤돌아 보지않고 가기만 하는 세월 주름살 틈으로 외로움 깊이 고이네 어~!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예~이! 보이는 것만 바라보는 고달픈 세상살이 갈 길을 재촉하는 발걸음만 무거워 왜 사느냐고 가끔씩 물을 때마다 술 한 잔 그리운건 어쩔수가 어~없네^~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에~^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후렴반복 4번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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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헝클어진 내생각은
너에게 흐르고 둘곳없는 외사랑은 허공을 헤매이네 너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아 가슴아픈 추억은 간직한채 세월만 바라보네 내마음은 너무너무 추워 너무 추워 외로운 그림자 발자욱을 씻으려 하지만 아픈상처 마음속 깊이 아직도 모무르네 날이 갈수록 잊혀지지 않아 긴 아픔에 멍울진 낙엽처럼 외로움에 울고만 있네 내마음은 너무너무 추워 너무 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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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눈물을 흠뻑안고
찾아온 어둠이여 옷벗은 가지위에 날아온 새이련가? 녹슬은 그 잎새는 바람곁에 슬피울고 가리운 님모습에 외로움 쌓여가네 시들은 마음이여 아파하지를 마라 슬픔이 깊다한들, 마지막 만남인들… 아주아주 먼훗날에, 외로움에 아파할때 그대곁에 가까이가 포근히 안아주리. 놋초롱 받쳐들은 엎드린 초가집에 비춰진 나의모습 조용히 바라보네 하얀눈 오는날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리운님 기다리며 한세상 살아가리 시들은 마음이여! 아파하지를 마라 슬픔이 깊다한들, 마지막 만남인들… 아주 아주 먼 훗날에 한마리 새가되어 그대 무덤가에 날아가 옛추억 노래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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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그대여 구름아 나는 한 잎새
아름다운 이 곳에서 음 너와 나 음 우리는 만났다네 맺혀진 눈물이 젖어와 온 몸이 그리움에 물들이면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리 내 곁에 내 곁에 머물게 하리 그대여 내 사랑 울지 말아요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내 그대를 내 그대를 맞아 주리 쓸쓸한 바람이 불어와 희미한 너의 모습 드러낼 때 차거운 파도 소리에 몸을 씻어 내 곁에 내 곁에 머물게 하리 내 곁에 내 곁에 머물게 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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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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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누구나 제각기 살아가려니
너는 너 나는 나 홀로 떠나가네 희미한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가는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날 그래도 눈물 솟구치는 건 세월이 아직도 안 지나 잊혀지기엔 너무 이르고 잊어버리기엔 너무 또렷해 쓸쓸한 거리엔 찬 비가 오고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날 어둠 속 가만히 앉아 아픈 상처의 그림자 더듬으면 떠난 너 그리워 모든 게 변해버린 복잡한 도시의 사람들 틈에서 나도 떠나고파 해맑은 눈과 귀를 찾아서 떠난 너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아 한적한 도시엔 찬 비가 오고 너는 없으니 우리 슬픈 날 우리 슬픈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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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드러누운 저 산은 한참동안 저렇게
하늘보며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네 흰구름에 얼룩지고 먹구름에 **지고 흐린날에 님그리워 조용히 눈감으면 산바람 찾아와~~~외로움을 감싸주네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는지~~~ 으~~으~~~으~음~~~ 어~허~허~~~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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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산처럼 엎드린
너의 절망을 잠재우고 창 너머로 조용히 동이 트는데 아직 가시지 않은 통증에 우리는 슬픔 때문에 돌보지 않은 세월이 너의 가여운 얼굴을 스쳐가듯바라본다 상처로 길들여진 마음위로 흐르는 시간은 그대 모르게 지친 어깨를 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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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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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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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송화, 문앞에 앉아 있고, 유봉 장롱 앞에 앉아있다)
유봉 : 이제 제법 니 한을 소리에 실을수 있게 되었구나 송화 : ... 유봉 : 송화야 송화 : 예 유봉 : 내가 니 눈을 그렇게 만들었다 송화 : ....... 유봉 : 알고 있었쟈? (송화, 끄덕인다) 유봉 : 그럼 용서도 했냐? 송화 : ...... 유봉 : 니가 나를 원수로 알았다면 니 소리에 원한이 사무쳤을 텐디 니 소리 어디에도 그런 흔적은 없더구나 유봉 : 이제부터는 니 속에 응어리진 한에 파묻히지 말고 그 한을 넘어서는 소리를 혀라 (기침을 하며 송화를 보는 유봉) (송화의 얼굴) 유봉 : (소리) 동편제는 무겁고 맺음새가 분명하다면 서편제는 애절하고 정한이 많다고들 하지 허지만 한을 넘어서게 되면 동편제도, 서편제도 없고 득음의 경지만 있을뿐이다 낙산거사 : (멀거니 바다를 보다가) 어느 해든가, 한오륙년전이 든가 유봉이 부녀가 소릿재에 산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 봤더니 세월네라는 여자만 주막을 지키고 있더구나 유봉인 이미 죽고 송화는 이태전에 거길 떠났다는 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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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유봉 :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동호, 송화 :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유봉 : 아라리가 났네. 헤에에 유봉, 송화 :아라리가 났네. 헤에에 유봉 : 동호만 한번 해봐. 아라리가 났네. 헤에에 동호 :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유봉 : 에헤에가 아니고 아라리가 났네 헤에에 동호 : 아라리가 났네 헤에에..?? 유봉 : 에헤에가 아니고 헤에에 동호 : 헤에에..?? 유봉 : 저리가. 송화만 해봐 (동호에게) 저리가. (송화에게) 송화만 해봐 송화 :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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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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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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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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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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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사람이 살며는 몇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 문경세재는 왠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처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상천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구신도 많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가버렸네 정들었던 내사랑 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 저기가는 저기러가 말물어 보자 우리네 갈길이 어드메뇨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금자둥이냐 옥자둥이냐 둥둥둥 내딸 부지런히 소리배워 명창이 되거라 아우님 북가락에 흥을 싫어 멀고먼 소리길을 따라 갈라요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노다가세 노다나가세 저달이 떳다 지도록 노다나가세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춥냐 덥냐 내품안으로 들어라 베게가 높고 낮거든 내팔을 베어라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서 지느냐 날 두고 가는 님은 가고 싶어서 가느냐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만경창파에 두둥둥 뜬배 어기여차 어야디어라 노를 저어라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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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유봉, 눈먼 송화를 인도하며 걷고 있다)
유봉 :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구나 유봉 : 나도 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다 유봉 :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멀리서 걸어오는 송화와 유봉의 모습이 본다.) (유봉, 소리를한다) 유봉 : 왔다갈 줄 아는 봄을 반겨한들 쓸데가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며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 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된들 또한 경개 없을소냐 한로상품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왕국단풍은 어떠허며 가을이 가고 (유봉이 눈먼 송화를 이끌며 눈길을 헤쳐 나간다) 유봉 : 겨울이 되면 낙목한천 찬바람에 백설이 펄펄 휘날리어 월백설백 천지백하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봄은 갔다가 해마다 오건만 이내 청춘은 한번 가서 다시 올줄을 모르네 그려 (폐가 도착하는 유봉과 송화가 멀리서 보인다) 유봉 : 어화, 세상 벗님네야 인생이 비록 백년을 산데도 잠든 날과 병든 날과 걱정그심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우리 인생인줄 짐작하시는 이가 몇몇인고 유봉 : (짐을 내리고 방과 부엌을 기웃거리며) 주인이 전쟁통에 죽었다는디 이불하고 부엌 살림이 조금 남아 있구나. 소리 공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송화 : 뭘 먹고 사나요? 유봉 : (마당으로 나가며) 저 아래 한 스무 채 산다니께 설마 산 입에 거미줄이야 치것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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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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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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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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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유봉, 눈먼 송화를 인도하며 걷고 있다)
유봉 :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구나 유봉 : 나도 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다 유봉 :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멀리서 걸어오는 송화와 유봉의 모습이 본다.) (유봉, 소리를한다) 유봉 : 왔다갈 줄 아는 봄을 반겨한들 쓸데가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며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 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된들 또한 경개 없을소냐 한로상품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왕국단풍은 어떠허며 가을이 가고 (유봉이 눈먼 송화를 이끌며 눈길을 헤쳐 나간다) 유봉 : 겨울이 되면 낙목한천 찬바람에 백설이 펄펄 휘날리어 월백설백 천지백하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봄은 갔다가 해마다 오건만 이내 청춘은 한번 가서 다시 올줄을 모르네 그려 (폐가 도착하는 유봉과 송화가 멀리서 보인다) 유봉 : 어화, 세상 벗님네야 인생이 비록 백년을 산데도 잠든 날과 병든 날과 걱정그심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우리 인생인줄 짐작하시는 이가 몇몇인고 유봉 : (짐을 내리고 방과 부엌을 기웃거리며) 주인이 전쟁통에 죽었다는디 이불하고 부엌 살림이 조금 남아 있구나. 소리 공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송화 : 뭘 먹고 사나요? 유봉 : (마당으로 나가며) 저 아래 한 스무 채 산다니께 설마 산 입에 거미줄이야 치것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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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머리풀어 산발허고 온모에다 피칠허고
한손에다가는 장검을 들고서 춘향앞으로 나오면서 춘양아씨 놀라지마시오 나는 다른 귀신이 아니라 남원읍사는 청도란 귀신이오 상청을 올릴 적에는 창이라도 찌를듯이 무섭게 내질러야지. 그렇게 힘 없이 하면 그게 소리냐 넉두리 흥타령이제. 거기다가 몸은 또 왜 그렇게 비뜰어? 흥 기운이 없으니 비틀기라도 해서 쥐어짜야지. 뭐여? 허구헌날 죽으로 때우고 사는디 뭔 힘이 있다고 소리가 나오것소? 니놈이 뭘안다고 떠들어? 주둥아리 닥쳐 이놈아. 나는 다른 귀신이 아니라서부터 다시. 나는 다른 귀신이 아니라 질러 남원읍 사는 청도란 귀신이오 누님 이젠 소리로는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여. 괜히 쓸데없는 짓하다가 골병들지말고 관두란 말이여. 그까짓 소리하면 쌀이 나와 밥이 나와 뭐여 야 이놈아? 쌀나오고 밥나와야 소리하냐? 이놈아 지소리에 지가 미쳐가지고 득음을 하면 부귀공명보다도 좋고 황금 보다도 좋은것이 이 소리 속판여 이놈아. 이놈의 자식이 대가리가 컸다고 어디서 함부로 주둥아리를 나불대. 내가 뭐 틀린말 했소? 아니 이자삭이 어디서 애비한테 대들어. 이런 니미럴, 왜때려? 뭐야? 이 천하의 배은망덕한 놈 같으니. 이놈의 자식 이놈의 새끼 이따위 광대노릇 안하면 그만 아니여 니미널. 동호야, 동호야 동호야 너 왜이러냐? 누님도 이집구석 떠. 그게 사는길이여 모질게 맘 먹고 뜨란 말이여 동호야! 동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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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편제 (Sopyonje) by 김수철 [ost] (1994)
니가무엇을 먹으랴느냐
시금털털 개살구 작은 이도령서는디 먹으랴느냐 아니그것도 나는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야 당동지루지허니 외가지 단 참외먹으랴느냐 아니그것도 나는 싫어 아마도 내사랑아 포도를주랴 으 앵두를 주랴 귤병 사탕 으 외화당을 주랴 아매도 내사랑 저리가거라 뒷태를보자 이리오너라 앞태를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태를보자 빵긋 웃어라 입속을 보자 아매도 내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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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모든것이 낯설듯 넌 왜 그렇게도 멀리 있는지 알수가 없어 기나긴 시간을
바보처럼 기다렸어 항상 네 앞에서 주저했지 말하고 싶었지만... 단 한번만이라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었는데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 깊히 숨어서 피어난 내 사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아득한 먼 길을 나홀로 떠날 수 밖에 사랑은 내게서 멀어져가고 멍울진 아픔만 남아있네 그래도 다시한번 사랑하고파 초라한 내모습 눈물로 얼룩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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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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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by 김수철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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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by 김수철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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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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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영애 - 1993 Best Live 我.友.聲 [live] (1993)
바라본다.
화려한 하루를 남기고 이미 불타버린 저 하늘 구텡이에 녹처럼 매달렸던 마음의 구속들. 바라본다. 숨가쁜 계절의 문턱으로 이미 지나버린 저 들판 한가운데 산처럼 우뚝 섰던 마음의 연인들. * 춤추는 욕망 모두내 속에서 잠 재우고 빈 가슴, 빈 손으로 저 문으로 나설지니 아 - 그렇게 자유가 된다면 사랑하리라 --- 사랑하리라 --- 사랑하리라. 그 뜨겁던 눈물의 의미를. 사랑하리라. 그 외롭던 생명의 향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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