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회상,보컬,작사,작곡]

남성솔로
김성호 [회상,보컬,작사,작곡]    Kim, S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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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70s -
BIRTH:
1955년 07월 11일 / 대한민국
DEBUT:
1978년
STYLE:
PROFILE:
EDUCATION
중앙대학교 건축미술학과 졸업
1978년 중앙대그룹 '블루 드래곤' 기타리스트, 싱어
1978년 제1회 TBC 해변가요제 장려상
ARTIST'S ACTIVITIES
MANIADB:
MELON:
KOMCA:

DISCOGRAPHY

[Disc 1]
1. 어른이 되면서 / 2. 약속 된 우연 / 3. 찬 바람이 불면 / 4. 너를 처음 만난 그때 / 5. 한번만 더 / 6.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 7. 김성호의 회상 / 8. 웃는 여잔 다 이뻐 / 9.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 10. 눈 오는 저녁
[Disc 2]
1. 백년도 못 살면서 / 2.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하지 / 3. 사람 들은 무서운것이 없어 / 4. 나만이 할 수 있는건 / 5.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 6. 향수 / 7. 슬픈 인어 공주를 위해 / 8. 바다 / 9. 내 단 하나의 소원 / 10. 시간의 먼지속으로 (연주곡)
[Disc 1]
1. 16 (배경음향) / 2. 엄마는 섬기는걸 안 가르치지 / 3. 오래된 기억 / 4. 사람 들은 무서운것이 없어 / 5. 무제 (배경음향) / 6.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하지 / 7. 백년도 못 살면서 / 8. 나에게는 비밀이 있어
[Disc 1]
1. 어른이 되면서 / 2. 약속된 우연 / 3.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 4. 너를 처음 만난 그때 / 5. 한번만 더 - 박성신 / 6.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 7. 김성호의 회상 / 8. 웃는 여잔 다 이뻐 / 9.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 10. 눈 오는 저녁
[Disc 2]
1. 백년도 못 살면서 / 2.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하지 / 3.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 4. 나만이 할 수 있는 건 / 5.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 박영미 / 6. 향수 / 7. 슬픈 인어공주를 위해 - 김지연, 김성호 / 8. 바다 / 9. 내 단 하나의 소원 / 10. 시간의 먼지 속으로 (연주곡)
[Disc 1]
1. 16 / 2. 엄마는 섬기는걸 안가르치지 / 3. 오래된 기억 / 4.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 5. 무제 / 6.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 / 7. 백년도 못살면서 / 8. 나에게 비밀이 있어
[Disc 1]
1. 나만이 할 수 있는 건 / 2. 너를 위한 이기심으로 / 3. 우연한 기회였지 / 4.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 5. 투명에 가까운 블루 / 6. 짧은 이야기 / 7. 문득 바라본 하늘 / 8. 돌아갈 수는 없을까? / 9. 삶, 자동차, 그리고 사랑
[Disc 1 / Side A]
1.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 2.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 3. 우리는 빛을 따라가야 해 / 4. 마음을 열지 않을래
[Disc 1 / Side B]
1. 사랑하는 사람들 / 2. 사랑도 미움도 / 3. 도시의 방랑자 / 4. 122
[Side A]
1. 웃는 여잔 다 이뻐 / 2. 김성호의 회상 / 3. 마지막 한마디 안녕 / 4. 이별 / 5. 제니
[Side B]
1. 눈물은 흘리지 말어 / 2. 첫사랑일까 / 3. 나는 너무 맘이 좋아 / 4. 사랑은 갔지만 / 5. 마지막 한마디 안녕 (연주곡)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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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좋은 음악 :: 2008-04-17 14:35:14

Subject : [110] 김성호 -회상

좋은 노래는 대략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기존의 스타일을 다듬어서 완성형으로 올려 놓은 노래, 또 하나는 자기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노래. 하지만 이렇게 써놓긴 했어도 여기엔 일종의 수사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측면이 분명 있다. 왜냐하면 이 둘 사이에서 아주 흔히 교집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가령 신승훈을 가리켜 발라드의 황제라고 할 때 거기엔 그 이전의 이문세, 변진섭 등의 스타일을 충실히 계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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