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섭 [OPPA]

Ⅰ 난 알아 너의 마음을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너란걸
해 맑은 너의 미소와 우리 처음 만난 수줍던 그 날을 기억해
두 눈 꼭 감아도 느낄수 있어 나 오랜시간 너에게 길들여진거야
내게 보여줬던 너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나 눈물이 나와
친구야 나는 네게 감사해 가슴깊이 모든걸 나 간직할거야
친구야 영원토록 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 우리 함께 해
rap 지구라는 같은 별에서 살아가며 나 너를 알게된건 행운야
아마도 수많은 사람 중에 우리가 만난건 태어나기 전부터의
인연이라 생각해 있잖니 너 가장 힘들고 지칠때 나에게 손을 내밀어
깊은 밤 너의 꿈속이라도 내가 날아가줄게
약속해 아주 가까이에서 너를 꼭 지켜주겠어
Ⅱ 알겠니 나의 바램을 너와 보석 같은 추억을 만들어 갈 거야 어쩌다 멀어진대도
우리 좋았었던 그때로 먼저가 있을게
혹시 가슴시리게 보고플때면 또 언제라도 돌아와 널 보여주겠니
나의 두 팔 벌려 껴안아줄게 너무 눈이 부신 니 외로움까지
친구야 나는 네게 감사해 가슴깊이 모든걸 나 간직할거야
친구야 영원토록 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 우리 함께 해

Intro narration
늘 겨울이 되면 기다려지는지 게 하나 있었어 아침에 눈울 뜨면 커튼을 걷고 창밖을
내다보곤 했지 혹시 밤새 첫눈이 내려와있진 않을까
첫눈...그건 아마도 첫눈 오는 날엔 누군갈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였을 거야
그게...너였어...
Rap
너를 만난 건 첫눈 내리던 그날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을 때 내게 다가와 멈춰선 너의
옆모습을 훔쳐보다가 그만 신호가 바뀐지도 몰랐던거야
혹시 너 그거 아니 얼마나 눈부셨는지 새하얀 스웨터도 겨울을 닮은 그 눈빛도 추운지
니가 어깨를 움츠릴때면 너를 따듯이 안아 주고 싶었어
Song
#1 내 마음 너는 알 고 있니 세상 어떤 말을 빌린다 헤도 지금 널 향한 나의 사랑 모두
보이기엔 너무 모자란 거야
만일 히에 겹다면 넌 애써 다가오지 않아도 돼 내가 더 사랑하면 될 테니까 그래도
괜찮아 소녀야 영원히 사랑해
#2 내 부탁 들어 줄 수 있니 언제라도 나를 떠나면 안돼 눈물 날 만큼 소중한 너기에
나의 가슴 깊이 두려해
너는 그냥 그렇게 내 곁에 았어주면 되는 거야 니 모습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게는
힘이 돼 소녀야 영원히 사랑해
내가 이렇게 겨울을 사랑하게 되버린건 아마도 니모습이 이 겨울을 닮아서 일거야
소녀야 너만을 사랑해

Rap
죽어 죽어 모든 전쟁의 집행자 우리 평화를 망치는 자
죽어 죽어 관순누나 만세 불러 지킨 이 나라 갈라논자
침략자야 너 미안하지 않니 하늘에서 단군 할아버지 만나
잽싸게 빌어 싹싹 빌어 거기서 또 한번 죽기 싫다면-
이산 가족들 가슴마다 눈물이 모든 것은 전쟁 전쟁탓인거야(거야)
우리의 같은 핏줄이 울고 있쟎아 우리가 도와주자 조금씩 나눠주자.
싸우는건 싫어 정말 싫어 이제 그만 겨눈 총을 치워
우리는 모두 적이 아니야 다 모두다 형제인거야
두만강 푸른물에 수영도 하고 모두 개마고원서 스키를 카보자
전쟁이 없었다면 가능했던 일 왜 이런 소망들이 무너져야만 했나
수많은 연인의 눈물 군대가는 길은 너무나도 먼 가시밭길만 같다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위해 떠나고 남겨지는가
머리속이 터질듯해 언제까지 이래야만하니/평화렵상을 한다더니 뒤로는 핵폭탄을 만들어
그걸 어따가 쓸려고해 차라리 그 돈으로 잘살어봐
난 정말 화가나 정말 답답해 뭐가 어려운거야
Song
나의 꿈속에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나를사랑하는 사람들 평화속에 미움은 없어
욕심을 버려 이젠 맘의 벽을 허물자/우리 하나가 되는거야 평화로운 이 세상을 위하여
Rap
우리 하나라면(잘나갔을텐데)우리 통일되면(최고가될텐데)
모든 올림픽과 월드컵에 시상댄 태극기 제일 높이 걸려지겠지
누굴위한 전쟁인가 저 백두산위에 서고 싶다
평화를 막는 이념속을 이제 우리는 벗어날 수 없나
임진 왜란때도 우린 하나되어 우리나라 지켰어
일제시대때도 마찬가지 터질 듯 독립운동했잖아
근데 지금은 이게뭐야 그 나라보다 우린 더멀어/독도가 지네꺼라 날린데 너 보고만 있을꺼니
Song Repeat*2
Ending
난 정말 자유를 원해 난 정말 평화를 원해/이땅위에 사랑이 영원하라

Song
베토벤 베토벤의 운명이 내게도 울려퍼질 줄이야.
너를 만난 순간 난생첨 사랑에 목숨걸었어 내삶이 한순간에 달라져 가고 있던거야.
Rap1
너와 만난후에 집에 늦게 들어오고 용돈을 타려 거짓말이 늘어가
거울앞에 살게돼 오 자나깨나 전화에 아뿔싸 우리집 전화요금 장난이 아니잖아
Song
왜 사랑하면 안돼,왜 허락이 필요해 내가뭐 죄인이야 왠 참견이야.
내가 좋다는데(사랑엔 국경도 없잖아)난 비록 지금 내가 죽는다해도 니품안에서라면
얼마든지 행복할수있어
이젠 난 니거야,누가 뭐라해도,하늘 무너지고 지구가 망해도,함께 있을거야,모두가
내편이 아니 라고해도 너만을 사랑할래.
Rap2
친구들에게 널 소개시켰어(았!이럴수가)
니가 무지 못생겼다 내가 어깝다고 난리야 헤어져버려라 정말친구 맞니 천사같은 너에게
다들 왜들 그러니
Rap3
부모님야단나.여태것 어떻게 키워왔는데 착했던 내가 망가질수있냐고
태몽까지 들먹이는 우리 엄마 누구보다 내가 자랑거리였는데 후 작식이 왠수같대
Song Repeat
Outro-힘든 시간시간 두렵지는 않아 누가이기는지 그래한번해봐
아름다운 사랑 나의 멋진 미래 보여줄수 있어 우리사랑만세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넌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가는 건지.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넌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가는 건지.
너 그렇게 날 멀리 생각하며 살아 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나 역시 점 점 점 멀어질테니
널 그리 밀어 밀어낼테니 그리고 살아 갈테니 너 그때 후회하는 눈물 뒤로 내모습을
내 웃음을 보게 될테니까
까맣게 지워진 너에 후회 그리고 어제 처럼 같은 날이라 생각하진마 어제로 너를 지운 날
원망하진마 너 원한대로 마음을 닫고 믿음도 잊고 서로 멀리 남 남 이 되어 살아가면돼
새가 되어 날아가는 그런 나를 봤어 웃음 뒤에 가려 있는 그런 너를 봤어
널 잊거나 원망하진 않아 하지만 까끗이 지워줄게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넌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가는 건지 AH!
너 뒤에 날 그냥 버려 나둬줘 내가 원대로 살게 날 접어둬(다....날 내버려 둬)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넌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가는 건지 AH!
너 뒤에 날 그냥 버려 나둬줘 내가 원대로 살게 날 접어둬(다....날 내버려 둬)
너 택 택한 모든 길들을 갔어 자유롭게 버림받은 나(DOWN DOWN DOWN)
그런 모습에(AH! AH!)FRRE STYLE LIKE A MY STYLE 세상속에 나는 다시 버려진다.

6.그대야! 미안해 (3:38) 작사·곡·편곡:장용진
볼수 없었어 듣진 했어 너무 어두웠기에 아무도 없는 나의 마음을 보여 줄 수도 없기에
포기도 했지 앉아 버렸어 이젠 생각 않기에 이상해졌어 나도 모른 행동을 해 알았지
누이 커져 버린 이유 그대 내게 왔어요 날 일으켜 줬어요 너무도 작았던 나는 그대 볼 수
없었죠 바보 바보 나는 정말 죽여야만 할 것 같다 너무 챙피했었죠 도망가려 했어요
너무나도 큰 그대 나는 정말 볼 수 없어 어떨게 그대야 미안해
항상 지쳐 울던 나에게 너의 마음에 담아 주었고 눈눌에 아픔 또 슬픔 모두 지워준다며
더 거 거 크게 울던 내 눈에 눈눌임에 모두 같았어 눈 안에 세상 보이는 것 없기에
이젠 할 수 있어 네 눈에 흐르는 눈눌 내가 닦을게 감추려 하진 또 숨기진 않아도 돼
나 널 위해 여기에 서 있을게 내 눈에 눈눌임에

볼수 없었어 듣진 했어 너무 어두웠기에 아무도 없는 나의 마음을 보여 줄 수도 없기에
포기도 했지 앉아 버렸어 이젠 생각 않기에 이상해졌어 나도 모른 행동을 해 알았지
누이 커져 버린 이유 그대 내게 왔어요 날 일으켜 줬어요 너무도 작았던 나는 그대 볼 수
없었죠 바보 바보 나는 정말 죽여야만 할 것 같다 너무 챙피했었죠 도망가려 했어요
너무나도 큰 그대 나는 정말 볼 수 없어 어떨게 그대야 미안해
항상 지쳐 울던 나에게 너의 마음에 담아 주었고 눈눌에 아픔 또 슬픔 모두 지워준다며
더 거 거 크게 울던 내 눈에 눈눌임에 모두 같았어 눈 안에 세상 보이는 것 없기에
이젠 할 수 있어 네 눈에 흐르는 눈눌 내가 닦을게 감추려 하진 또 숨기진 않아도 돼
나 널 위해 여기에 서 있을게 내 눈에 눈눌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