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어둠이 데려온 이 곳에서 외로이 취해있는 널 봤어
화려한 조명아래 누군갈 찾고 있는 것 같아

이 순간 너의 그 눈빛과 마주치기를 기다리고만 있어
왜 인지 잘난 사랑에 치진 내가 벗어 날 그 곳은 너 인 것 같았어

Take me Take me 이 순간부터
Love me Love me 가까이 와
Take me Take me 느끼는 데로 외로움 따윈 내게 맡겨버려

아무것도 묻고 싶지는 않아 결국 다 받아들일 테니까
이런 식으로 시작하려는 나를 욕하지는 마

뭐든지 재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에 많이도 속아왔어
이제는 떨쳐 버리고 살고 싶어 니가 다가와서 날 안아준다면

Take me Take me 이 순간부터
Love me Love me 가까이 와
Take me Take me 느끼는 데로 외로움 따윈 내게 맡겨버려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뭐든지 재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에 많이도 속아왔어
이제는 떨쳐 버리고 살고 싶어 니가 다가와서 날 안아준다면

Take me Take me 이 순간부터
Love me Love me 가까이 와
Take me Take me 느끼는 데로 외로움 따윈 내게 맡겨버려

Take me Take me 피하지 말아
Love me Love me 나를 느껴봐
Take me Take me 이 순간부터 너만의 여자이고 싶으니까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넌 너무 이기적인 말과 모습들로
나를 대하는 것 같아 가끔은 난 너의 그림자조차도 싫을 때가 있어

너의 머릿속엔 이미 나란 여잔 니꺼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두 니 뜻대로 너의 마음대로 나를 가두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을거야 아직은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은
한번도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착각하지 말아 줘 너를 사랑하긴 하지만
니가 내 전분 아냐 한번만 또 한번만 내 맘 아프게 한다면

다시는 널 보진 않을 거야 후회할지 몰라도
지금 이대로 너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런 나를 차갑다고 하지만 지금 내 마음도 편하진 않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잘해

쉽지는 않을거야 아직은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은
한번도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착각하지 말아 줘 너를 사랑하긴 하지만
니가 내 전분 아냐 한번만 또 한번만 내 맘 아프게 한다면

다시는 널 보진 않을 거야 후회할지 몰라도
지금 이대로 너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런 나를 차갑다고 하지만 지금 내 마음도 편하진 않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잘해

다시는 널 보진 않을 거야 후회할지 몰라도
지금 이대로 너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런 나를 차갑다고 하지만 지금 내 마음도 편하진 않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잘해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어둠이 데려온 이 곳에서 외로이 취해있는 널 봤어
화려한 조명아래 누군갈 찾고 있는 것 같아

이 순간 너의 그 눈빛과 마주치기를 기다리고만 있어
왜 인지 잘난 사랑에 치진 내가 벗어 날 그 곳은 너 인 것 같았어

Take me Take me 이 순간부터
Love me Love me 가까이 와
Take me Take me 느끼는 데로 외로움 따윈 내게 맡겨버려

아무것도 묻고 싶지는 않아 결국 다 받아들일 테니까
이런 식으로 시작하려는 나를 욕하지는 마

뭐든지 재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에 많이도 속아왔어
이제는 떨쳐 버리고 살고 싶어 니가 다가와서 날 안아준다면

Take me Take me 이 순간부터
Love me Love me 가까이 와
Take me Take me 느끼는 데로 외로움 따윈 내게 맡겨버려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뭐든지 재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에 많이도 속아왔어
이제는 떨쳐 버리고 살고 싶어 니가 다가와서 날 안아준다면

Take me Take me 이 순간부터
Love me Love me 가까이 와
Take me Take me 느끼는 데로 외로움 따윈 내게 맡겨버려

Take me Take me 피하지 말아
Love me Love me 나를 느껴봐
Take me Take me 이 순간부터 너만의 여자이고 싶으니까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더 이상은 듣지 않을게 이젠 어떤 얘기도
묻지도 않았어 너에게 또 다른 사랑이 생겼는지

몰랐어 니가 나 아닌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단 것도 너에게 듣게 될지도

가슴이 뛰어서 말을 못했어 하지만 느꼈어
지금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묻지 않은 얘기도 또 미안하다는 너의 그 말도
떠나겠다는 너의 뜻인데 내가 뭘 어쩌겠어

비켜가겠어 또 못 다한 말도 이젠 하지 않을게
나는 깨끗이 널 지워 버릴 테니

너의 뺨이라도 때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나 웃어버렸어 너의 그 고백 앞에서

가슴이 뛰어서 말을 못했어 하지만 느꼈어
지금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묻지 않은 얘기도 또 미안하다는 너의 그 말도
떠나겠다는 너의 뜻인데 내가 뭘 어쩌겠어

비켜가겠어 또 못 다한 말도 이젠 하지 않을게
나는 깨끗이 널 지워 버릴 테니

너의 곁에서 나 있다고 해도 너를 지킬 순 없어
다만 함께 했던 그 기억 속에 내가 머물고 있을 뿐

예전처럼 날 대하려 하는 건 내게 더 슬픈 일이야
그게 거짓이라면 나를 위한 게 아냐

처음엔 그랬듯이 설레이는 눈으로
나 아닌 그녈 바라보는 널 알고 있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더 이상 그런 말은
내 마음 아프게 만해 미안해하지는 말아 줘

니가 바라는 그대로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어
늘 내 곁에서 있어달란 말 하긴 싫어

그래서 널 보내려는 거야 이제는 그만 떠나가도 돼
사랑한 네게 허락한 이별만은 후회하지 않아

언제부턴가 헤어질 때마다 돌아선 뒷모습이
정말 마지막 너의 모습 같아 내 맘 우울해 지지만

어쩌면 그때 내 마음 속에선 준빌 했는지 몰라
너를 가질 수 없는 그런 날들을 위해

처음엔 그랬듯이 설레이는 눈으로
나 아닌 그녈 바라보는 널 알고 있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더 이상 그런 말은
내 마음 아프게 만해 미안해하지는 말아 줘

니가 바라는 그대로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어
늘 내 곁에서 있어달란 말 하긴 싫어

그래서 널 보내려는 거야 이제는 그< 떠나가도 돼
사랑한 네게 허락한 이별만은 후회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넌 너무 이기적인 말과 모습들로
나를 대하는 것 같아 가끔은 난 너의 그림자조차도 싫을 때가 있어

너의 머릿속엔 이미 나란 여잔 니꺼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두 니 뜻대로 너의 마음대로 나를 가두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을거야 아직은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은
한번도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착각하지 말아 줘 너를 사랑하긴 하지만
니가 내 전분 아냐 한번만 또 한번만 내 맘 아프게 한다면

다시는 널 보진 않을 거야 후회할지 몰라도
지금 이대로 너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런 나를 차갑다고 하지만 지금 내 마음도 편하진 않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잘해

쉽지는 않을거야 아직은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은
한번도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착각하지 말아 줘 너를 사랑하긴 하지만
니가 내 전분 아냐 한번만 또 한번만 내 맘 아프게 한다면

다시는 널 보진 않을 거야 후회할지 몰라도
지금 이대로 너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런 나를 차갑다고 하지만 지금 내 마음도 편하진 않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잘해

다시는 널 보진 않을 거야 후회할지 몰라도
지금 이대로 너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런 나를 차갑다고 하지만 지금 내 마음도 편하진 않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잘해

왜 이렇게 야위였는지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묻고 싶었죠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든 나였죠

잊어야 한단 나의 생각 때문에 그대가 소중해지는
슬픈 기억은 오늘 하루만으로 끝인걸

오늘처럼 또 우연히 만난다고 해도
이제는 네가 먼저 그대를 모른 척 하려고 해요

그게 오히려 편할 테니까 하지만 정말 많이
힘들다는 걸 Because of you

사랑보다 난 이별이 더 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게 내 맘대로 되지를 않아요

누군가를 또 우연히 만난다고 해도
사랑을 한다는 게 받아들여지진 않을 거예요

사랑은 하나 만으로도 내게는 정말 많이
힘들다는 걸 Because of you

겉잡을 수 없어 너에게 빠졌었지 모든 걸
다 버려도 행복했어

나는 어리석게도 우리 작은 사랑이
영원할 걸 믿었나봐 넌 어땠는지

너와 헤어진 뒤로 나는 많이 변했어
정신 없이 지내려고 애썼지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몇 번이라도
난 너에게 달려갔겠지

말해 줘 나에게 느낄 수 없던 그런 따스한 배려가
지금 너의 그녀에게는 있는지 돌아와 줘

난 너에게 맞추며 살아갈게
다 소용없어 너만 있다면

매일 밤 집으로 나를 데려다 주며 꼭 안아주던
니가 이젠 없잖아 내 눈엔 아픔만 흐르고 있어

돌아와 나에게로 난 너뿐이야
널 위해 모든 걸 버릴 만큼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래 괜찮아 난 너만 내게 온다면

말해 줘 잠시라고 날 떠나는 건
날 정말 잊을 수 없었다고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래 괜찮아 난 상관없으니 너만 있다면

나 이제는 너를 위해 울지 않아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대로 살아가려 해

행복했어 너의 곁에 있을 때면
비록 그 환한 웃음이 내 것이 아니라 해도

우리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추억일 수는 없겠지
나 역시 알기에 이제는 니 웃음도 슬픔도 모두 포기하려 해

아쉬운 내 맘을 외면했지 뒤늦은 너의 그 사랑 때문에
이렇게 남겨진 나였지만 행복하기를 빌어줄 거야 널 위해

날 향한 차가운 너의 눈빛은 견디기 힘이 들지만
천천히 시간이 흐르면 그 만큼의 추억을 너와 할 수 있겠지

아쉬운 내 맘을 외면했지 뒤늦은 너의 그 사랑 때문에
이렇게 남겨진 나였지만 행복하기를 빌어줄 거야

이렇게 남겨진 나였지만 행복하기를 빌어줄 거야 널 위해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나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 가고 싶어서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난 모른채
낯익은 글씨로쓴 너의 편지가
묻어날때 까지
더울지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곁에 항상 있는 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또 아파만 진다고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줘
너의 사랑속에서 네 바람대로
웃으면서 살아간다고 나 약속할께

좋은 사랑하라고 있는게 아닌
나를 잠시 맡겨 두는 거라고
누군가 만나서 웃고 사는거
그걸 네가 보고 싶다고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줘
너의 사랑속에서 네 바람대로
웃으면서 살아간다고 나 약속할께

너에게 가는 날
네가 날 반길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