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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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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솔로
김보란
Kim, B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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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01408
MAJOR ALBUMS
all (2)
|
regular (2)
|
va (0)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MAJOR SONGS
장미의 탱고
김보란
2:15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모나리자 눈동자
김보란
2:21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서울야곡
김보란
2:34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에레나가 된 순희
김보란
3:03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 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 왔던 순희가
말소리도 이상하게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웃고 있더라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 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 왔던 순희가 말소리도 이상하게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웃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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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김보란
3:20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 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잡고 싶은 내 임이여
그대는 눈물 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 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아아 언제까지나 잡고 싶은 내 임이여 그대는 눈물 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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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김보란
2:53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꿈의 탱고
김보란
3:00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기다리겠어요
김보란
2:49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기다리겠어요 불꺼진 빌딩 앞에 언제나
외로이 홀로 나 혼자 홀로 남모르게
홀로 젖은 눈물을 씻으면서
달빛을 안고 별빛을 안고
바람을 가슴에다 안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낯서른 지붕 밑에서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내 마음 빈틈없이 언제나
그대를 찾는 그대를 찾는 카나리아
울적 마다 노래를 부르면서
사진을 보고 얼굴을 보고
그리운 눈동자를 보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가 웃고 오는
그 날까지 꽃다발 손에 들고서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불꺼진 빌딩 앞에 언제나 외로이 홀로 나 혼자 홀로 남모르게 홀로 젖은 눈물을 씻으면서 달빛을 안고 별빛을 안고 바람을 가슴에다 안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낯서른 지붕 밑에서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내 마음 빈틈없이 언제나 그대를 찾는 그대를 찾는 카나리아 울적 마다 노래를 부르면서 사진을 보고 얼굴을 보고 그리운 눈동자를 보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가 웃고 오는 그 날까지 꽃다발 손에 들고서 기다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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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탱고
김보란
2:32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보헤미안 탱고
김보란
2:50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4월이 가면
김보란
4:09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짚시의 탄식
김보란
2:43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I (1996)
검은 눈동자
김보란
2:55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그대에 검은 눈동자 아름다워라
꿈이라면 깨지 말라고 했던가
불타는 이 내 마음을 가슴속 깊이
사랑하는 그대 그리워 그대 눈동자
눈물에 젓었던 날은 지나간 날에 흘러간
그대 모습 그리워 그대 눈동자
추억도 사라지고 지금은 그냥
슬프게 미소짓는 그대 눈동자
눈물에 젓었던 날은 지나간 날에 흘러간
그대 모습 그리워 그대 눈동자
추억도 사라지고 지금은 그냥
슬프게 미소짓는 그대 눈동자
그대에 검은 눈동자 아름다워라 꿈이라면 깨지 말라고 했던가 불타는 이 내 마음을 가슴속 깊이 사랑하는 그대 그리워 그대 눈동자 눈물에 젓었던 날은 지나간 날에 흘러간 그대 모습 그리워 그대 눈동자 추억도 사라지고 지금은 그냥 슬프게 미소짓는 그대 눈동자 눈물에 젓었던 날은 지나간 날에 흘러간 그대 모습 그리워 그대 눈동자 추억도 사라지고 지금은 그냥 슬프게 미소짓는 그대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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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김보란
3:00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창 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 버리고
사랑이 끝날 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 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 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 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즐거운 사랑이라면 내일 또 만나면 되고
괴로운 사랑이라면 잊어야만 하나
갈 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 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 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 버리고 사랑이 끝날 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 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 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 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즐거운 사랑이라면 내일 또 만나면 되고 괴로운 사랑이라면 잊어야만 하나 갈 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 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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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김보란
3:40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카네이숀
김보란
1:54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낙엽의 탱고
김보란
3:23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쓸쓸한 가을 밤 외로운 가을 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쓸쓸한 가을 밤 외로운 가을 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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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미아
김보란
2:38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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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사라지고
김보란
2:56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사랑의 종말
김보란
2:45
from
김보란 - 불멸의 탱고 I (1996)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 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 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 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 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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