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어둠 속에 사는 우리 어디로 가야만 하나 우리들 마음은 모두가 멀어져만 가고 있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아름답도록 서로를 믿어야만 해 우리가 서 있는 여기에 차가운 바람만 불면 더이상 우리는 미래를 찾아볼 수가 없어 이곳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해 어린아이들 눈빛처럼 세상에 비춰진 모든 꿈들을 우리들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사랑과 믿음을 모두 전하여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해
1. 짙은 어둠속에 사는 우리 어디로 가야만 하나 우리들 마음은 모두가 멀어져만 가고 있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아름답도록 서로를 믿어야만 해 우리가 서 있는 여기에 차가운 바람만 불면 더이상 우리의 미래는 찾아볼 수가 없어 이곳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해 어린 아이들 눈빛처럼
* 세상에 비춰진 모든 꿈들을 우리들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사랑과 믿음을 모두 전하여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갖고 있던 내 꿈 중에서 가장 소중했던 한 가지 너의 볼에 입맞추는 것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나의 아내가 될 거라고 언제까지라도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서로 너무나 몰랐었어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그저 너의 친구란 걸 기억해봐 우리 예뻤던 시간을 잊지만 않았다면 다시 시작해 우리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나의 아내가 될 거라고 언제까지라도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서로 너무나 몰랐었어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그저 너의 친구란 걸 힘들고 괴로워도 너만을 생각했어 이제는 너도 내게 마음을 열어봐 기억해봐 우리 예뻤던 시간을 잊지만 않았다면 다시 시작해 언제라도 함께 있을 꺼야 니가 날 떠난대도 내 사랑은 너야 영원히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어렵고 힘들어도 어차피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 실 타래 엉키듯 철저하게 뒤엉켜 버린 세상 살아갈 아무런 이유조차 찾을 수 없다 해도 오로지 나만을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세상 작은 가슴속에 사랑마저 느낄 수 없다 해도 작은 천사여 숨을 쉬어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버려져 버린 작은 천사여 두 눈을 뜨고 또 다른 내일 향해 달려가 보자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어렵고 힘들어도 어차피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천사여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멋지게 살아보자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천사여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멋지게 살아보자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어렵고 힘들어도 어차피 이세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천사여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멋지게 살아보자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해 더 이상은 나도 힘들어 언제까지 너를 기다릴 거란 그런 착각은 하지 마라 이런 너의 약한 모습에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너를 떠나갈 수밖에 없다는 마지막 경고를 하는 거야 인생의 기회는 한번뿐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아 지금 나를 잡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꺼야 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니 이만큼 널 위해 나를 포기해 왔잖아 이런 너의 약한 모습에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너를 떠나갈 수밖에 없다는 마지막 경고를 하는 거야 인생의 기회는 한번뿐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아 지금 나를 잡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꺼야 너보다 더 나은 남자는 많고 많아 널 향한 사랑도 더 이상은 믿지 않아 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니 이만큼 널 위해 나를 포기해 왔잖아 너보다 더 나은 남자는 많고 많아 널 향한 사랑도 더 이상은 믿지 않아
지금 내 곁을 떠나간 슬픈 눈의 너를 기억하며 캄캄한 내 방안에 작은 사진하나 내 흐릿한 두 눈에 작은 모습 웃는 네 얼굴 이제는 찾을 수 없는 아픔되어 서 있네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밤을 새야 했는지 이제 난 슬픔 속에서 일어나 하얀 네 곁으로 갈꺼야 우리 다시 만날 때 슬프지 않도록 보고픈 친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밤을 새야 했는지 이제 난 슬픔 속에서 일어나 하얀 네 곁으로 갈꺼야 우리 다시 만날 때 슬프지 않도록 보고픈 친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너무나 아름다웠던 지나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겠지 구겨진 사진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이젠 찾고 싶어져 스쳐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기에 네가 준 사랑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난 힘들었어 니가 없는 많은 날들이 이젠 늦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괜찮아 이젠 사랑만이 전부인걸 내게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다시 서로 슬프지 않도록 만날 수도 있잖아 서로 눈물 속에 이별하지 않도록 난 힘들었어 니가 없는 많은 날들이 홀로 지샌 하얗던 많은 밤들은 괜찮아 이젠 사랑만이 전부인걸 내게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 다시 서로 슬프지 않도록 만날 수도 있잖아 서로 눈물 속에 이별하지 않게 다시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 다시 서로 슬프지 않도록 만날 수도 있잖아 서로 눈물 속에 이별하지 않도록
작고 초라한 공간 속에 갇혀버린 나의 모습 지긋지긋한 이 삶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어 이럴 땐 뭔가 신선한 충격이 필요한 거야 모든 걸 뒤로 접어두고 세상 속에 뛰어들어 이젠 내겐 용기가 필요해 어떤 도움 이제는 사양 할께 단 한번의 인생이야 내 뜻대로 하는 거야 그리 쉽게 포기는 안해 내가 갈 길이라면 실패할까 두려워마 실패는 누구나의 몫 내가 있는 이 세상도 내 손안의 세상이야 항상 내겐 실패만이 익숙해진 단어지만 항상 내 뜻 같진 않지 스스로 믿어야 해 생각하는 모든 것이 마음먹기 달린 거야 후회스런 지난날들 깨끗이 지워버려 이젠 내겐 용기가 필요해 어떤 도움 이제는 사양 할께 생각하는 모든 것이 마음먹기 달린 거야 후회스런 지난날들 깨끗이 지워버려 단 한번의 인생이야 내 뜻대로 하는 거야 그리 쉽게 포기는 안해 내가 갈 길이라면 실패할까 두려워 마 실패는 누구나의 몫 내가 있는 이 세상도 내 손안의 세상이야
니가 없는 그 자리에 그 누굴 채울 수 있니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너 슬프게 할 순 없어 그리움이 없어질 때면 널 잊을 수 있다던 그 말 또 이젠 안녕하는 맘 아이처럼 자신이 없어 날 바라보는 사람 속에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너 캄캄히 젖어 헤메일 때 위로될 수 있다면 들어주련 내 노래를 사랑하고 있지만 네 곁으로 갈 수가 없어 마지막 떠나던 모습만 아직 남아 내 곁에 날 바라보는 사람 속에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너 캄캄히 젖어 헤메일 때 위로될 수 있다면 들어주련 내 노래를 내게 안녕하지마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널 처음 보았던 날처럼 다시 돌아 갈테니 사랑하고 있지만 네 곁으로 갈 수가 없어 마지막 떠나던 모습만 아직 남아 내곁에 내게 안녕하지마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널 처음 보았던 날처럼 다시 돌아갈테니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수 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예측할 수 없는 너의 말 환한 웃음이 좋아 최선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느낄 수 있는걸 언제 어디서 만났어도 좋은 추억이 되어 이제는 함께 가는 길을 걷게 되었지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은 많았지만 너 역시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거야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 수 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멋진 너의 웃음을 보여줘 내가 말한 모든 것 이뤄질 수 있는 그 날까지 지난 날들은 말하지마 내겐 필요치 않아 둘이서 걸어나갈 앞을 바라보면 돼 너에게 묻고 싶은 말들은 접어둘께 하얗게 잊혀져간 날들을 기억해
나를 스쳐가는 소중한 거 지금 잊었어도 사랑했던 지난날 지울순 없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무관심한 시간 속 의미없이 지나쳐 지금은 찾을 수 없어도 내 마음 깊은 곳 나조차도 알순 없지만 널 사랑한거야 어두운 나의 기억 속에 밝게 느껴지는 건 어둔 꿈속에선 너의 손을 잡지만 이젠 찾을 수가 없는거야 나를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것 지금 잊었어도 사랑했던 지난날 지울 순 없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지나쳐 버린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 찾아 나서는 내가 너무 초라해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내가 너무 초라해 어디선가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내가 초라해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아픔마저 사라져가 너를 잊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