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가수]

남성솔로
김목경 [가수]    Kim, Mok-Kyung
(c) photograph by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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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90s - 2000s
BIRTH:
1957년 07월 07일 / 대한민국,서울특별시
DEBUT:
1990년 / 1집 앨범 'Old Fashion Man
STYLE:
블루스
재즈
PROFILE: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ELON:
KOMCA:

DISCOGRAPHY

[Disc 1]
1. 외출 / 2.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까 / 3. 내 기타가 하는말 / 4. 멈추지 말아요 / 5. 하룻밤 / 6. 엄마생각 / 7. You know only what you know / 8. 비오는 저녁 / 9. 멕시코로 가는길
[Disc 1]
1. 여우비 / 2. 다시 처음이라오 / 3. 라디오를 켜려다 / 4. 아침에 깨어보니 / 5. Yesterday's Love / 6. Mok's Blues / 7. 3일간의 여행 Inst. (Inst.) / 8.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Disc 1]
1. 거봐 기타 치지 말랬잖아 / 2. 멕시코로 가는 길 / 3. Sweet Little Mama / 4. 경 블루스 (Inst') / 5. Please Baby Come Back / 6. 웃고있네 (New Version) / 7. 여의도 우먼 (New Version) / 8. Baby What You Want Me To Do / 9.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New Version) / 10. Satisfy Susie
[Disc 1]
1. 여의도 우먼 / 2. Got My Mojo Working [Muddy Waters] / 3. 플레이 더 블루스 / 4. Hoochie Coochie Man [Muddy Waters] / 5.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 6. 부르지마 / 7. Alberta [Huddie Ledbetter] / 8.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9. 언덕 위의 여자 / 10. How Blue Can You Get / 11. 외로운 방랑자 / 12. I Can't Stop Loving My Baby At Night [Elmore James]
[Disc 1]
1. Play The Blues / 2. 부르지마 / 3. 남은 건 하나뿐 / 4. 그대 올 때 / 5. Kim`S 폴카 (Inst) / 6. 부는 바람에 / 7. 아름다웠네 / 8. When I Come Home / 9. 한 번만 / 10. 누구의 눈물인가
[Disc 1]
1. 여의도 우먼 / 2. Guitar Man / 3. 내일속의 어제 / 4. Fix Your Love On Me / 5. 외로운 방랑자 / 6. 언덕위의 여자 / 7. 여의도 우먼 / 8. 내가 본 마지막 그녀
[Disc 1]
1. 처음 그리고 그다음에 / 2. Mr. Clapton / 3. 이대로 가면 / 4. 추억의 광안리 / 5. 아침에 깨어보니 / 6. 그노래 그모습 / 7. 웃고있네 / 8. 내사랑은 락엔롤 같은것 / 9. 내 인생 / 10.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Disc 1]
1. 거리에 서서 / 2. 그대(내게)돌아와요 / 3. 마지막 Blues / 4. 비의 Blues(회상) / 5. 나의 모습 / 6. 밤마다 Blues + 루씰 / 7. 동으로 400/남으로 500(고향가는 길) / 8. 세상사 뒤로 하고
[Disc 1 / Side A]
1. 내가 본 마지막 그녀 / 2. 추억의 눈길 / 3. 나와 결혼해줘 / 4. 내 인생
[Disc 1 / Side B]
1. Mr.Clapton / 2. Tear Drops On My Face / 3. My Little Baby / 4.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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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rmusic Review :: 2005-12-07

Subject : 김목경 : Old Fashioned Man

컨트리의 성향도 많이 느낄 수 있는 김목경의 데뷔음반이다. 흑인풍의 진득한 블루스 넘버들도 국내에는 거의 없었지만, 지금까지 국내에서 소개되었던 블루스 넘버들과는 확실하게 구분되는 신선하고 밝은 느낌의 블루스 넘버들을 수록했다. 윤명운의 음악들이 랙타임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김목경의 음악에서는 폴카의 느낌이 많이 스며있다. 보컬에 있어서도 거친 듯한 느낌이 섞인 기존 블루스 넘버들에 비해 비음이 섞인 창법을 구사한다. 블루스 기타리스트들에게서는 빠져나오기 어려운 존재인 에릭 클랩튼에 헌정하는 곡 ‘Mr. Clapton’이 수록되었고, 음반이 출반될 당시에는 ‘내가 본 마지막 그녀’를 자주 들을 수 있었지만, 이후 김광석에 의해 리메이크 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뒤늦게 사랑을 받았다. 어찌 ...

conermusic Review :: 2005-04-11

Subject : 김목경 : Rock Me Blues

김목경의 특징인 컨트리풍 블루스 넘버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는 매력적인 기타와 하모니카, 푸념조의 가사가 재미있는 곡. 나른한 느낌의 도브로 기타와 친숙한 멜로디의 ‘멕시코로 가는 길’, 흥거운 셔플리듬의 전형적인 블루스 넘버 ‘Sweet Little Mama’ 등 한층 원숙해진 곡들을 담고 있으며, 자신의 주제가인 듯 들리는 ‘경 블루스’는 뭉클하다. 외롭지만, 자신의 길을 꾸준하게 걷고있는 그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text | 송명하 [email protected]...

conermusic Review :: 2004-01-14

Subject : 김목경 : Living with the blues

김목경의 세번째 앨범. 앞선 두 장의 앨범이 대중성 확보를 위해 타협한 측면이 보인다면 (이는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본 앨범은 그 자신의 모든 역량을 표출해 낸 진정한 명반이다. 일단 앨범 자켓부터 촌스럽던 이전의 음반들과 확연히 구별된다. 물론 종이의 질도 훌륭하다. 좋은(?) 음반사에서 나와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자켓을 보고 있노라면 블루지한 향내가 물씬 풍겨 나온다. 게다가 그 안에 담긴 내용물은 더더욱 이전의 곡들과는 다르다. 첫 곡부터 심상치 않다. "여의도 우먼"이라니... 제목부터가 블루스답지 않은가? 예전의 곡에서 보여준 비음이 많이 섞인, 블루스 보컬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색한 느낌이 들던 목소리 - 사실 김목경은 블루스 보컬면에서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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