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작사, 작곡 / 코러스]

아팠어요 참많이 이렇게 혼자버려둔걸
넌 그냥 돌아섯지만 나 어쩌면 긴시간동안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인정할수없던 나 였지만
세월은 속절없이 지나고 당신은 곁에 없는데~

멀리서 지켜볼거에요
하지만 그댄 다신 나를 볼수 없겟죠
어쩜 날 잊고 살아갈테니~

얼마나 바보처럼 울어댓나요~
맑은데없이 좋아 보이나요
얼마나 그댈 찾아 헤메였나요
그댄 날 떠나 행복한가요~

우리 사랑했던 시간은 기억하나요
차라리 깨끗이 지워요 다시 되돌릴수가 없다면

얼마나 바보처럼 울어댔나요~
메말라가는 날 볼수있나요
얼마나 그댈 찾아 헤메였나요
그댄 날 떠나 행복한가요~

얼마나 바보처럼 울어댔나요~
맑은데없이 좋아 보이나요
얼마나 그댈 찾아 헤메였나요
그댄 날 떠나 행복한가요~

잘 지냈어
오랜만에 펜을 들어
나도 편하게 지냈어
니가 없는 세상이
참 외로웠지만 잘 지냈어
생각나 나에게 처음 말했던
너의 얘기
지금도 내 귓가에서 맴도는
너의 수줍은 목소리들
알고있니 나의 곁에
너를 대신할 사람이 있단 걸
나 널 잊으려고 해
이 편지가 내 마지막
사랑을 전할 테니
다음 세상에 날 기억한다면
그때엔 날 두고 가지는 마요

니가 있는 그 자리에
이제는 가기 힘들 것만 같은데
다신 이루지 못할
너와의 사랑을 이젠
내 속에 묻어 둘게
내가 선택한 또 다른 사랑을
내 꿈에서 영원히 축복해줘
그래 나 널 잊으려고 해
이 편지가 내 마지막 사랑이야
다음 세상에 널 만나러 갈게
그때엔 못다한 사랑을 해요

이제 시간이 다 되 버렸어 모든 게 물거품이 됐어
더 이상 난 힘이 될 순 없어

그렇지만 술에 취한 널 바래다 줄 거야
마지막 내 배려인 거야 그리고 슬퍼할 거야

멍하니 바라만 보겠지 너의 집 앞에 서 있는 내 모습
너를 데려다 주면서 네가 보인 눈물 아니라고 말했니

슬픈 사랑이었다고 기억하겠니
그저 널 스쳐 지나 간 사랑이 된 거니

잠시 보였던 눈물 그게
너의 대답을 대신 말하고 있는 거야

이럴 수 없어 한잔 술에 내 자신을 달래보아도
비틀거리는 내 모습이 더 초라하진 않니

너의 마음도 혹시 나처럼 슬퍼하니 다 소용없는데

Rap
난 네 곁에 있는 그 사람을 용서 못해
여태 기다려왔던 내 시간들의 모태
버릴 수 없어 눈물짓고 있는 순간 속에
실태 곁에 있지만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의 자태 이제 너와의 시간은
모두 다 가 버렸고 마지막으로 나는 널
잊으려 하고 술 한 모금은 내 입술을
적시고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너의 옷깃을 적시고 한번 더 내 맘 적시고

Song
마지막으로 널 보는 자리
말 없이 넌 술을 마시며 고개를 숙여 울고 있었어

이 시간이 지나 가면 너를 볼 수 없기에
조금씩 술을 마신 거야 내 곁에 두고 싶어서

조용히 일어나려 했지 하지만 너의 취한 모습이
난 너를 일으켜 주면서 네 옷자락에

난 내 눈물을 다 적시고 있었어

슬픈 사랑이었다고 기억하겠니
그저 널 스쳐 지나 간 사랑이 된 거니

잠시 보였던 눈물 그게
너의 대답을 대신 말하고 있는 거야

이럴 수 없어 한잔 술에 내 자신을 달래보아도
비틀거리는 내 모습이 더 초라하진 않니

너의 마음도 혹시 나처럼 슬퍼하니 다 소용없는데

이제 시간이 다 되 버렸어 모든 게 물거품이 됐어
더 이상 난 힘이 될 순 없어

이젠 잊어 줘 널 보기가 안 쓰러 워
오래 전에 널 두고 떠나간
그가 왜이리 원망스럽니

힘들 땐 내게 기대
너의 슬픔들을 내게 줘
너도 그를 따라갈 것 같아
사실 나는 너의 걱정뿐인데

언제 난 너는 내 앞에 앉아서
그와의 추억을
얘기하고 있는 거야

너무나 사랑했다고
그를 잊을 수 없다고
눈물로 나를 보며 얘기했던 말

너의 눈 속에 가득한 추억
모두 다 이젠 버릴 수 없겠니
너무나 사랑했다고
널 너무 사랑했다고
너에게 말해보고 싶지만

내 품에 안겨 우는 널 보며
차마 난 내게 얘기할 수
없었던 거야 널 사랑한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면
네 안에 내 맘을
보여줄 수 있는 거야

너무나 사랑했다고
그를 잊을 수 없다고
눈물로 나를 보며 얘기했던 말

너의 눈 속에 가득한 추억
모두 다 이젠 버릴 수 없겠니
너무나 사랑했다고
널 너무 사랑했다고
너에게 말해보고 싶지만

내 품에 안겨 우는 널 보며
차마 난 내게 얘기할 수
없었던 거야 널 사랑한다고

너의 눈 속에 가득한 추억
모두다 이젠 버릴 수 없겠니
너무나 사랑했다고
널 너무 사랑했다고

넌 나만의 천사 my angel
아주 떠난 거니
그대 마음 되돌리겠어

넌 나만의 천사 my angel
아주 떠난 거니
그대 마음 되돌리겠어

다시 내 곁으로 돌아와
넌 나만의 천사 my angel
잠시 떠난 거지 뭐든 용서하겠어
내가 다시 내 품안에 잠들어

넌 나만의 천사 my angel
아주 떠난 거니
그대 마음 되돌리겠어
다시 내 곁으로 돌아와

넌 나만의 천사 my angel
아주 떠난 거니
그대 마음 되돌리겠어
다시 내 곁으로 돌아와

이제는 못 보는
타인이 되려하는 거니
정말로 날 떠나가는지

믿을 수 없는 현실이
나를 괴롭히고 있는데
Angel of mind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넌 없을 테니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오는
여행이지 돌아올 거지
Angel of mind 꿈이길 바래
이럴 수는 없을 테니까

넌 내게 너무나 소중해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어
영원히 널 지켜줄께 날 잊어 버려도
내 안에 추억들이 널 감싸줄 테니

넌 나만의 천사 my angel
지금 행복하니 나는 꿈속에선
행복해 너를 꿈에서 볼 수 있어

넌 나만의 천사 my angel
아직도 난 꿈꿔
다시 만날 바로 그 날을
다시 내 안에 있을 너를

이제는 못 보는
타인이 되려하는 거니
정말로 날 떠나가는지
믿을 수 없는 현실이
나를 괴롭히고 있는데

Angel of mind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넌 없을 테니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오는
여행이지 돌아올 거지

Angel of mind 꿈이길 바래
이럴 수는 없을 테니까
넌 내게 너무나 소중해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어

Angel of mind 너뿐인걸
아니 너 아니면 다 소용없어
넌 내게 너무나 소중해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어

절망에 빠져있는 것 같아 이기적인 내 맘 때문에
너의 사랑을 지켜주지 못한 건 나 때문인걸

이런 날 이해할 수 있겠니 너의 시선을 피해 버렸던
나 그때 너보다 더 마음 아픈 걸 아니

또다른 사랑은 없을 거라고 나에게 맹세하던 네 모습에
그 약속 날 떠나며 잊으라고 하는 날 이해하길 바랄 뿐

용서해 줘 너와의 이별 뒤에 차가운 눈물만 남은 날
잠시 쉬었다 가는 거야 조금 더 날 빨리 잊게

부탁이야 나와 함께 했었던 모든 시간은 행복했다고
부디 빌게 제발 나를 용서해달라고

또다른 사랑은 없을 거라고 나에게 맹세하던 네 모습에
그 약속 날 떠나며 잊으라고 하는 날 이해하길 바랄 뿐

용서해 줘 너와의 이별 뒤에 차가운 눈물만 남은 날
잠시 쉬었다 가는 거야 조금 더 날 빨리 잊게

부탁이야 나와 함께 했었던 모든 시간은 행복했다고
부디 빌게 제발 나를 용서해달라고

이젠 잊어 나를 만나 아팠던
사랑을 나를 용서해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던 너
예전의 기억속의 모습
넌 그대로 있었지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지어 주던
너를 너무 사랑해
힘들어했던 내 마음 아는지

사랑하지만 용기가 없는
내 작은 마음 널 다시
사랑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나겠지만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나의 사랑을
네게 전할께 영원히 함께 있어 줘

나 약속해 너를 언제나
바라볼 수 있다면
세상 그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널 위해서라면

사랑하지만 용기가 없는
내 작은 마음
널 다시 사랑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나겠지만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나의 사랑을
네게 전할께 영원히 함께 있어 줘
네게 전할께 영원히 함께 있어 줘

그렇게 먼 곳에 저 하늘
저 끝에서 네 모습을 찾아도
나지막히 너를 불러도
소리질러 불러도 대답하나 없는데

숨이 막혀 터질 것 같은 내 맘
멀리서 날 지켜볼 것 같아
먼 하늘을 보면서 나의
모든 눈물이 이곳을 적셔

떠나가지 말아 줘
내 옷엔 아직 너의 향기가
나의 뺨을 만지는 네가 보이잖아

부탁이야 나의 꿈 안에서
영원히 나를 안아줄 수 있겠니
내 밤 창가에 너의 환한 미솔
가득히 비쳐 줄 수 있니

쓸쓸한 바람처럼 아님
따스한 햇살처럼 지금 넌 내 곁에
내 안에 내 품에 있다고 내게 말해 줘

나 혼자 이곳에서 너와의
추억에서 헤어날 수 없어도
너와 같이 오려 했던 여기에
나 홀로 거릴 걸어 다녀도

외롭지가 않아 나의 어깨에
분명히 네가 있을 테니까
조금씩 더 내 어깬
너의 모든 눈물로 얼룩 질 테니

떠나가지 말아 줘
내 옷엔 아직 너의 향기가
나의 뺨을 만지는 네가 보이잖아

부탁이야 나의 꿈 안에서
영원히 나를 안아줄 수 있겠니
내 밤 창가에 너의 환한 미솔
가득히 비쳐 줄 수 있니

쓸쓸한 바람처럼 아님
따스한 햇살처럼 지금 넌 내 곁에
내 안에 내 품에 있다고 내게 말해 줘

쓸쓸한 바람처럼 아님
따스한 햇살처럼 지금 넌 내 곁에
내 안에 내 품에 있다고 내게 말해 줘

그래요 나 떠나가요
그대도 잊혀지겠죠
나의 삶 모든 현실이 고쳐져 전부 거짓이 되나요
그래요 지금 그저 너무나 행복 했죠
가끔씩은 그대를 생각할때에
나도 모르게 웃곤 하죠

워어어~ 아름다운 우리의 둘만의 사랑이길 나 평생
잊지 않을수 있어요
소중했던 추억에 지키고있는 사진들로 가져가요
지금의 날 잊지 않게
먼 훗날 우리둘이 사랑을 기억할수 있나요
수줍게 웃었던 행복했던 모두를
그걸로 나는 충분하다고 말하죠
나의 사랑은 소중했으니까요

워어어~ 아름다운 우리의 둘만의 사랑이길 나평생
잊지 않을수 있어요
소중했던 추억에 지키고 있는 사진들로 가져가요
지금의 날 잊지 않게
먼훗날 우리둘이 사랑을 기억할수 있나요
수줍게 웃었던 행복했던 모두를
그걸로 나는 충분하다고 말하죠
나의 사랑은 소중 했으니까요

워우~ 사랑은 소중 했으니까요...

하얗게 쌓여 있잖아
나와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좋은 겨울 넌 싫어하니

따뜻한 방안에 뒹굴 거리면
뭐가 그리 행복하니
내 곁에 있으면 너를
두 팔로 안아 줄 거야

너무나도 기다리던 나의 겨울이
이리도 쓸쓸하게 지내야 할지
차라리 적도 근처
더운 바다에 물장구치며

너와 단둘이 눈 위에 너와 함께
러브스토리 절대
찍을 수는 없는 이야기
어쩜 그렇게도 너에겐
너무 추운 얘기니

너와나 어쩜 이렇게
틀릴 수 있는지 모르겠어
이 겨울에 너를 내 곁에
챙겨두고 싶은 맘뿐인 걸

오늘도 잠 속에 빠져있는
널 깨우면 또 짜증내고
너를 못 본지도
꽤 된 것 같아 보고 싶은데

온종일 너와 전화만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쓸쓸해
이 좋은 겨울 혼자서 지내

너무나도 기다리던 나의 겨울이
이리도 쓸쓸하게 지내야 할지
차라리 적도 근처
더운 바다에 물장구치며

너와 단둘이 눈 위에
너와 함께 러브스토리
절대 찍을 수 없는 이야기
어쩜 그렇게도 겨울이
너에게 너무 추운 얘기니

너와 나 어쩜 이렇게
틀릴 수 있는지 모르겠어
이 겨울에 너를 내 곁에
챙겨두고 싶은 맘뿐인 걸

너를 너무도 나는 사랑하고 있나 봐
그냥 여름 될 때까지 기다릴께
그때 너와 둘이 해변을 걷지 뭐
이 눈밭은 포기할께

하얗게 쌓여 있잖아
나와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좋은 겨울 넌 싫어하니
따뜻한 방안에 뒹굴거리면
뭐가 그리 행복하니
내 곁에 있으면
너를 두 팔로 안아줄꺼야
너무나도 기다리던 나의 겨울이
이리도 쓸쓸하게 지내야 할지
차라리 적도 근처 더운 바다에
물장구치며 너와 단 둘이
눈 위에 너와 함께 러브스토리
절대 찍을 수는 없는 이야기
어쩜 그렇게도 겨울이
너에겐 너무 추운 얘기니
너와나 어쩜 이렇게
틀릴 수 있는지 모르겠어
이 겨울에 너는 내 곁에
챙겨두고 싶은 맘뿐인걸

오늘도 잠 속에 빠져있는 널
깨우면 또 짜증내고
너를 못 본지도 꽤 된 것 같아
보고싶은데
온종일 너와 전화만
하고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쓸쓸해
이 좋은 겨울 혼자서 지내
너무나도 기다리던 나의 겨울이
이리도 쓸쓸하게 지내야 할지
차라리 적도 근처 더운 바다에
물장구치며 너와 단 둘이
눈 위에 너와 함께 러브스토리
절대 찍을 수는 없는 이야기
어쩜 그렇게도 겨울이
너에겐 너무 추운 얘기니
너와나 어쩜 이렇게
틀릴 수 있는지 모르겠어
이 겨울에 너를 내 곁에
챙겨두고 싶은 맘뿐인걸
너를 너무도 나는 사랑하고 있나봐
그냥 여름 될 때까지 기다릴게
그 때 너와 둘이 해변을 걷지 뭐
이 눈밭은 포기 할께

향긋한 너의 머리칼 바람 속에
가던 걸음 멈추고 뒤돌아 보는데
이제 니가 내곁에 없다는 사실이 나는 아직까지

오랜만에 찾아간 그 카페에서
벽에 끄적여 논 낙서를 보았어
니 글씨가 그렇게도 예뻤었는지
지금 처음 알았어~~

혼자여도 난 외롭지 않아
니가 남겨준 행복한 기억
하진만 니가 없는 세상에
덧없는 눈물 아픔과 상처

그대는 모르겠지 너무나 멀리있지
널 지킨 것이 난 줄 알았는데
왜 행복한지 왜 현안한지
그때는 몰랐었어
I wouldn't listen to you.
She turned a deaf ear to me.

사실은 니가 날 지겼던거야
대답이 없는 가버린 너는
내 남은 사랑을....어쩜 좋은지..

혼자여도 난 외롭지 않아
니가 남겨준 행복한 기억
하진만 니가 없는 세상에
덧없는 눈물 아픔과 상처

그대는 모르겠지 너무나 멀리있지
널 지킨 것이 난 줄 알았는데
왜 행복한지 왜 현안한지
그때는 몰랐었어
I wouldn't listen to you.
She turned a deaf ear to me.

사실은 니가 날 지겼던거야
대답이 없는 가버린 너는
내 남은 사랑을....

그대는 모르겠지 너무나 멀리있지
널 지킨 것이 난 줄 알았는데
왜 행복한지 왜 현안한지
그때는 몰랐었어
I wouldn't listen to you.
She turned a deaf ear to me.

꼭 들어야겠니
우리 지금껏 아무 일 없이 잘 지내왔잖아
그저 너를 두고 가야한다는게 아쉬워
하지만 나는 너를 만나 다시 살아올 수 있었던 거야
미안해 첫사랑이 니가 아니어서 그래도 마지막
내 사랑인 것을 미련이 남아있는 것도 아닌데
꼭 들어야겠니 여린 너의 맘 다치지는 말아줘
슬픈 눈물이 흘러 내려 빗속에 Never say good-bye 돌아서
말 한마디 없이 비만 내리고

나는 왜 그때 그녈 붙잡을 수 없었는지 너무 오랜 얘긴걸
미안해 너를 혼자 두고 가게 돼서 이렇게 못된 날 용서해 주겠니
그 길 지날 때마다 생각 나겠지만 혼자서 울지마
내 맘은 여기 남아서(난 너를 지켜 줄게)
슬픈 눈물이 흘러 내려 빗속에 Never say good-bye 돌아서
말 한마디 없이 비만 내리고
나는 왜 그런 너를 두고 가야하는 건지 아픈 한숨 뿐인 걸
슬픈 눈물이 흘러 내려 빗속에 Never say good-bye
돌아서 말 한 마디 없이 비만 내리고 나는 왜 그때 그녈
보내야만 했었는지... 슬픈 비가...
너무 오랜 얘긴걸

이침햇살이 비춰오면 그댄먼저 내게 다가와 나의 두볼에 살짝입맞춰주면 좋겠어 그댈만나고 모든거싱 새롭게 보이게 되었죠
오직 그대가 날이렇게 변하게했죠
i'm falling in love 이보다더 좋을순없죠 내안에 그대가있으니
i believe in love 내게도 이런날이 왔죠 멈출수없는사랑이
아마모를거야 그대의 미소로커가는 사랑을 눈부신 그대영원히 이순간 그대와 함께 나눌께
언제부턴가 그댄내게 다가와 행복을 주었어 언제까지나 이런내맘 변할순없죠

그댈 만나러가는 길이 왜이리 멀기만한건지 그대 곁으로 달려가는 내맘어쩌죠
날바라보는 눈빛으로 그대의사랑을 느끼죠 하루하루가 그대생각에 저물어요
i'm falling in love 이보다더 좋을순없죠 내안에 그대가있으니
i believe in love 내게도 이런날이 왔죠 멈출수없는사랑이
아마 모를꺼야 그대의 미소로 커가는 사랑을 눈부신 그대 영원히 이순간 그대와 함께나눌께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하루종일 날 설레게 해 언제까지나 이런내맘변할순없죠
언제부턴가 그댄내게 다가와 행복을 주었어 언제까지나 이런내맘변할순없죠

결정하기까지 쉽지는 않았던 걸아시죠 그대에게 마지막부탁 있죠 난후회할테지만
날잊어주세요 없던것처럼 이런내가 이기적인가요 난이세상이 너무힘겨워요 잘할자신이없죠
난그대에게 또 무거운짐을 하나 더 안겨주나봐요 나 그대꿈을 깨뜨리고 말죠 내가선택했나요
날잊어주세요 없던것처럼 이런내가 이기적인가요 난이세상이 너무힘겨워요 잘할자신이없죠

날잊어주세요 없던것처럼 이런내가 이기적인가요 난이세상이 너무힘겨워요 잘할자신이없죠
난그대에게 또 무거운 짐을하나 더 안겨주나봐요 난그대꿈을깨뜨리고말죠 이모든게 내 선택인가요
날잊어주세요 없던것처럼 이런내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난 세상이 너무 힘겨워요

i had a long time wait for her...
i waited for her to show up..
i had a long time wait for her...
내가 기다리던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이렇게 시간은
하루종일 널 기다렸다 그래도 너는 오지않았다
첫눈이 내리던 날 만나기로했지 그커다란은행나무아래서
그댄 정녕 안오시려는지 시간만 자꾸만 흘러 이렇게 밤은 가까이왔는데
너를 떠나보내게 되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나는 마냥 기다리고있네
손을 흔들며 헤어지던 그길모퉁이에서 이렇게 우리가 만났던 시간은모두
널기다렸다 지난시간속에 과거속에 미련없이 묻어놓고
그래도 너는 오지않았다 이별뒤에 일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도 없는나인데
나하루정일 널 기다렸다 그래도 너는 오지않았다
오랜기다림에 이리지쳐가고있는나인데
너를 떠나보내게 되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난그렇게 마냥기다리고있네
입을맞추고 헤어지던 길모퉁이에서 이렇게 우리가 만났던 시간은모두
널기다렸다 지난 시간속에 과거속에 미련없이 묻어놓고
그래도 너는 have a long time wait 오지않았다
she never turned up in spite of her promise
나하루종일 널 기다렸다그래도 너는 내게 돌아오지않았다
하루종일기다렸다 그래도 너는 나같은건 아랑곳도 없지 오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