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흰눈이 내리는 이런 밤엔 지난 추억에 잠기네 너와나 함께 했던 하얀 겨울의 크리스마스 B-소중히 간직해 온 너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던 그날도 오늘처럼 세상이 온통 하얗게 물들었지 하얀 도화지 위에 그렸던 둘만의 시간 잊혀질수 지워질 수 없는 기억 C-짧았던 하루만의 만남 꿈만 같았던 너와의 추억 떠나간 너를 잊지 못해 꿈꾸는 크리스마스 깨지 않기를 영원히(간주) B'-한잔의 커피를 나눠 마시며 함께 거닐던 공원엔 오늘도 그날처럼 수많은 연인들의 다정한 웃음 하얀 발자국 위에 그려진 사랑의 물결 그 사이로 남아있는 너의 모습 C'-이제는 나처럼 외로운 가로등만이 날 비추지만 너와의 추억이 있기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나만의 크리스마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 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 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 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 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 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일반적으로 볼 때, 재즈는 작곡이 중시되는 장르는 아니다. 그렇다고 송라이팅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라, 최우선시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다. 일반적인 대중음악, 특히 모던록 같은 스타일은 다른 게 다 만점이라도 작곡이 후지면 말짱 꽝이 되지 않던가. 재즈에선 정 반대다. 재즈에서는 곡을 새로 쓰는 것보다는 있는 곡을 어떻게 풀어 내느냐가 더 중요시된다. 그래서 우리는 옛 스탠더드, 즉 마이 퍼니 발렌타인이니 솜데이 마이 프린스 윌 컴이니 하는 곡들을 수십 수백가지 버전으로 접하게 되는 것이다. 핵심은 임프로바이제이션과 스윙감. 다시 말해 연주자만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해석 능력, 그리고 재즈 특유의 들썩이는 스윙감, 이 두 가지 요소가 재즈 아티스트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이런 재즈만의 평가 기준은 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