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오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은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간주>>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잡은손을 놓지 못하고 하늘만 바라보다가 조금만 조금만 우리가 슬퍼하자고 그렇게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여 정녕 이별인가요 다신볼수 없나요 귓가를 맴도며 나를 울리는 안녕이란 그말 한마디 아니라고 몸부림치며 불러보지만 그댄 이미 떠나버린 뒤 정녕 꿈이었나요 내게 올수 없나요 내마음 깊은곳 품안에 있는 사랑했단 그말 한마디 아니라고 몸부림치며 눈을 감아도 그댄 이미 떠나버린 뒤
한낮에 더위 걷히고 바다에 노을이 지면 모래위 스치는 잔잔한 물소리 아련히 떠올라 마음 설레네 그리운 바닷가 다시 보고 싶어 우- 정다운 이름을 부르고 싶어 지금은 잊혀진 그리운 모습 덧없는 추억만 외로워 부서진 파도에 밀려 사랑은 떠나 버렸네 잊을 수 없는 것 그대를 그리며 그대를 부르며 떠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