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호 새 앨범 [Nothing to sorrow]
	 
	같은 자리에 있어도 우린 항상 움직이고
	시간이란 공간속에 남겨진 것들은 그저 기억만이 아니다.
	 
	아쉬움과 그리움이 반복되는 기억들, 우리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알 수 없는 공허한 감정,
	미완성인 삶 속 더 이상 슬퍼할 것이 있을까?
			
			
			
				
						
					| 
 | INTRODUCTION방경호 새 앨범 [Nothing to sorrow] 같은 자리에 있어도 우린 항상 움직이고 시간이란 공간속에 남겨진 것들은 그저 기억만이 아니다. 아쉬움과 그리움이 반복되는 기억들, 우리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알 수 없는 공허한 감정, 미완성인 삶 속 더 이상 슬퍼할 것이 있을까? TRACKS
 RELEASESCREDITS작사, 작곡, 편곡 방경호 Vocals, Guitar, Bass 방경호 Photo 권혁철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