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도윤의 7번째 곡 리뷰!
갇힌 자는 자신이 갇힌 것을 모른다.
어떤 위해 한 발전과 성장도 한 걸음을 내딛는 것에서 시작된다.
모든 미숙한 아이가 자라 강한 청년이 되고 실수가 많은 청년이 성숙해져 어른이 된다.
세상의 길엔 끝이 있고 그 끝에서 바다를 경험하기에 우린 배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거북이의 성장통을 그린 이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정도윤 자신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작곡,작사,편곡/ 정도윤.
Drum/ 강수호
Guitar/ 함춘호
Piano/ 정도윤.
String arrange/ 정도윤
Bass/ 정도윤
All Keyboard & computer programming/ 정도윤
Studio/ Rui. 이정형
Mastering/ Sam lab.
Design/ 김유진
SAM entertain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