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가 잃어버린 자유”
“더는 마스크 쓰고 살기는 싫어 자유를 찾겠어”
청담동 8비트가 코로나 19로 무더운 여름 우리의 자유를 마스크 안에 잃어버린 요즘,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는 새 싱글 [여행 가자]를 공개했다.
20-50세대의 리스너들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그룹 청담동 8비트가 신곡 ‘여행 가자’로 올여름 무더위를 뻥 뚫어버릴 예정이다.
타이틀 ‘여행 가자’는 스카 펑크스타일의 록 장르로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 답답하기 그지없는 현실과 코로나 19 상황 속 여행이라는 소재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다시 그려보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기타 연주, 파워풀한 드럼, 베이스의 연주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청량제를 떠올리게 만든다.
또한, 떠오르는 신예 김시진과 신촌타이거의 시원한 듀엣이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떠나는 기분을 불러 일으킨다.
청담동 8비트는 CAN (배기성)과 함께한 첫 데뷔 싱글 [돌겠어], 류지광과의 콜라보 싱글 [아저씨], 긍정의 기운을 가득 담은 싱글 [긍정의 힘]을 통해 청담동 8비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리얼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으며, 20-50세대에게 공감과 위로, 희망을 전하는 신인(?) 그룹으로 자리 매김했다.
뜨거운 여름이 끝나기 전, 잃어버린 우리의 자유를 찾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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