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연' [my confession]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 중의 괴수인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대속하신 그리고 태초부터 지금까지 늘 나와 함께 동행하여주신 그 크신 사랑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그저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함으로 이 땅 가운데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제 삶을 통해 나는 죽고 온전히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는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원효연, 2019. 7. 19 Fri 4:17 AM-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8:38-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