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모든 상이라는 상을 휩쓸었던 거미
독보적인 명실상부한 명불허전 모든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최고의 명품 보컬
‘OST 퀸’ 거미, 오늘(14일) '낭만닥터 김사부2' OST '너의 하루는 좀 어때' 공개!! '애틋+아련' 감성 자극
- 거미, '낭만닥터 김사부2' OST 두번째 주자 출격… 여왕의 귀환
'OST 퀸' 거미가 부른 SBS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OST가 베일을 벗는다.
'낭만닥터 김사부2'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거미가 부른 OST Part.2 '너의 하루는 좀 어때'를 공개하며 여왕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너의 하루는 좀 어때"섬세 하면서도 담담한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소리가
더해진 발라드 곡으로 아련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따뜻한 노래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눈물을 감싸안는 노래가 될것이며
30인조 오케스트라와 따뜻한 어쿠스틱 악기들의 조화로 듣는 이로 하여금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었다
슬픈 멜로디에 거미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드라마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특히, 거미의 "너의 하루는 좀 어때'는 지난2회 에필로그 엔딩씬에 첫 등장, 방송이 끝난 후에는 OST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더욱이 거미는 그간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다수의 드라마OST를 히트시키며,
OST 여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낭만닥터 김사부2' OST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쓸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OST는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의 진두지휘 아래 최고의 가창 라인업을 구축하며,
여기에 거미의 합류로 다시 한 번 ‘낭만닥터 김사부2’ OST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연인 보보경심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최고 히트곡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찬열&펀치(Punch) "Stay With Me" 크러쉬 "Beautiful" 소유 "I Miss You" 4곡을 줄세우기 히트시키며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주목받은만큼 송동운 프로듀서가 다시 "호텔 델루나" OST 제작과 총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기대를 한껏 높이며
명품 OST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거미가 참여한 '낭만닥터 김사부2' OST Part.2 '너의 하루는 좀 어때'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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