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표현의 발라더 '이석훈'이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세 번째 OST "어서와"를 공개한다.
보컬그룹 SG워너비로 "라라라", "사랑해", "겨울나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석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프로듀스X101"에 보컬 트레이너이자 멘토로 출연해 큰 화제를 낳았다.
또한 뮤지컬 "킹키부츠", "광화문 연가" 등 다수의 작품에서의 뮤지컬배우활동에 이어 이번 OST까지 참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어서 와"는 남여주인공의 감정선을 극대화 시켜줄 러브테마송으로 '마마무', '태연', '김범수' 등의 국내 실력파 가수들과 다수의 OST곡을 작업한 작곡가 '서재하', '김영성' 그리고 신인 작곡가 '도훈'이 공동 프로듀싱한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감미로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선율에 '이석훈'의 담백하고 깔끔한 보컬과, 고백하는 듯한 가사 전달력이 탁월한 조화를 이루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