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련과 고통에도 주저앉아 버리는 현대의 크리스천들에게 응원을 돋구자 신나는 곡으로 대중에게 나아온 AUGUST의
첫 디지털 싱글앨범 'Stand up'
조금 흔할 수 있는 주제에 댄스라는 장르를 반영시킨 이 곡은 굳이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듣는 부담이 없도록 하였으며,
특히 대중음악에 익숙한 청소년층을 겨냥한 'Stand up'은 충분히 CCM이라는 이름에 어울릴만하다.
또한 '기쁨 되신 주'와 '볼품없는 인형'에서 느껴지는 음악풍은
이 시대의 음악장르에 전혀 뒤쳐지지않을 RnB와 4비트 킥의 구성으로 앨범에 대중성이라는 색깔을 더했으며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가사는 이미 중독성을 대표하는 이 시대음악에 또 한번 멋스러움을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