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힙합그룹 소울다이브 (넋업샨, 지토, 디테오)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인 [AOAOA]를 발표한다.
“나는 가수다”에서 이소라와 “주먹이 운다”를 열창하면서 많은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선보인
소울다이브는 지난 7월, 뮤비촬영 중 슈퍼카 람보르기니 전파 소식과 파격적이고 선정적인 가사로 논란이 되었던 "XXX" 발매하며 이슈가 되었던바 있다.
또한 주말 예능프로그램 “바람에 실려”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도 친근히 다가서고 있는 명품힙합그룹 소울다이브는 2012년 1월 이번 디지털싱글을 통해서 그 동안 소울다이브의 음악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신나고 경쾌한 음악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디지털싱글인 [AOAOA]는 일상에 지쳐있는 사람들이 단 하루라도 일상을 벗어나 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곡 전체에 흐르는 "현기증 난단말야~ 어지러워" 라는 반복구가 인상적이며
세상이 어지러우니 하루만이라도 모든걸 내려놓고 잊고 놀자는 주제의 곡이다.
소울다이브의 리더인 넋업샨은 [AOAOA] 이라는 곡에 대해 설명하며
"바람에 실려 촬영 중 UC 버클리 공연을 했을때 한국어 가사를 모르는 외국인들도 비트가 빠르고 신나는 음악에 열광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빠르고 신난 스타일의 노래를 만들어 듣는 사람들과 함께 신나게 느껴보고 싶어 AOAOA를 만들었다" 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노래는 최근 “리쌍” 앨범에서 유재석송이라 불리는 "회상"의 작곡가이자, 소울다이브의 "주먹이운다", "XXX"를 공동 작곡한 DJ JUICE 와 소울다이브의 리더 넋업샨이 만들어낸 합작품이기에 더욱더 기대가된다.
힘든 세상에서 늘어나는 한숨과 스트레스를 이 음악을 듣는 동안이라도 잊고 신나게 살기 위해 만든 국민 헌정 곡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곧 발매될 디지털 싱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매 예정 소식을 접하고 갑자기 기분이 급상승 되었다. 기대되는 싱글이 나왔으면 좋겠다" 는 뜨거운 반응과 함께 소울다이브를 응원하였다.
발매 임박을 앞둔 소울다이브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AOAOA]는 1월 엠넷, 멜론등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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