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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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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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어요 당신이 내 사랑인 줄
떠난 뒤에 가버린 뒤에 나 이제 알았답니다. 돌아와요 돌아와요 돌아만 와 주신다면 미운정은 묻어두고 고운정 만 드릴께요 착한여자 되줄게요 당신여자 되드릴께요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이 내 남자인 줄 보내 놓고 가라 해 놓고 이제야 알았답니다 돌아와요 돌아와줘요 돌아만 와 주신다면 미운정은 묻어두고 고운정만 드릴께요 좋은여자 되줄게요 당신여자 되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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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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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절. 아버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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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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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 모를 여자야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여자의 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 척 이랬다 저랬다 저랬다 이랬다 그 속을 누가 아나 몰라 몰라 여자의 마음 알다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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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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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모르지 당신도 모르지 우리가 아는건 아무거나 지
*영원한 사랑도 세상 모든 것들도 다 아무거나 지 흔들리는 우리 맘을 간직한 얄미운 욕심쟁이 두근 거리는 맘도 헷갈리는 맘도 다 아무거나 지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우리모두 모르지 그래 그렇게 아무거나 아무거나 큰소리치며 한 세상 잘 살아보는거야 아무거나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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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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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그 사람도 그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그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그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이더라 철썩같이 믿은 님도 날 버리고 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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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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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 행복을 알았어요
당신과 이별하고 슬픔을 알았어요 차라리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 상처 이고통 진정 몰랐을 것을 이제는 스쳐간 당신의 빈자리 외로운 고독만이 나를 울리네 차라리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 상처 이고통 진정 몰랐을 것을 이제는 스쳐간 당신의 빈자리 외로운 고독만이 나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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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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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도 좋았지 둘이서 걸었었지
가진 것은 없어도 우리는 행복했지 구름 속 태양처럼 우산속에 숨어서 맨처음 고백하던 그 말 한마디 다시 들어도 좋았지 우리는 행복했지 풀잎처럼 떨리던 우리들의 이야기 바람 불어도 좋지 외롭진 않았었지 말 한 적은 없어도 사랑을 느꼈었지 구름 속 태양처럼 우산속에 숨어서 수줍던 그 목소리 그 말 한마디 언제 들어도 좋았지 꿈처럼 행복했지 풀잎처럼 떨리던 우산속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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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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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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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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