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개토가 4년 만에 세번째 음반을 들고 가요계 정상 등극에 나선다. 2002년 1집을 냈을 당시 서태지와 비슷한 음악적 코드라는 평으로 큰 이슈를 가져왔던 강개토는 9월 중 일렉트로닉 락 음악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개토네이션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번 앨범은 락을 바탕으로 독특한 시도가 돋보인다. 이번에도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하여 싱어송 라이터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했다. 타이틀곡은 깔끔하면서도 타이트한 락 사운드에 부드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마이너스에너지`로 정했으며 멜로디 랩이 가미된 빠른 템포의 곡이다. ’넌 어디에’ 는 늦더위를 날릴만한 시원하고 빠른 곡으로 강개토의 카랑카랑한 보이스가 돋보인다. ’마이너스에너지’도입부의 효과음이 재미있고 멜로디가 경쾌한 리듬과 맞물려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이번 싱글 앨범의 믹싱은 일렉트로닉과 락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크레쉬 4,5집과 윤상, 이효리, SS501 등을 작업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엔지니어 박혁씨가 맡았으며 마스터링의 귀재 전훈씨가 마무리 했다. 강개토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원함을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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