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봉 - 최장봉 트롯트 (2008) by 최장봉 (보컬) on maniadb.com

1. @백갈매기 백갈매~에에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아안 그 날개 왜 돌아 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에기`백갈매기야 ,,,,,,,,,,2. 백~~~~람 긴 여로에 흠~~~~개 그 무슨 사연 있어 날지도 않고 그` 슬픈 몸~~~~야.

1.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우울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헤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히입은데 꼭 한번`만나고 싶~히입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후운 그~흐으 사람 @고향~앙`이`남쪽이랬~`헤에엣지 ,,,,,,,,,,2. 아~하마도 고~~~~~지 계절처럼~허엄 머~~~~람 이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도 간 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보~~~~~~데 여기엔 없나봐 그리운~후운 내 사(랑)람 고~~~~지.

1. @헝크러진 운~후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히이 못하고 사랑했던그 사람을 잃어버린~이인채 돌이킬 수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나는)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하아아하아~ 이~이제는 @만나서도 안되~에에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에영혼의 히로인 ,,,,,,,,2. 헝~~~~~네 다`시는 그~~~~~아 다~아시는 만~~~~~슴 깊이 묻~~~슴 깊이 묻~~~~인.

1.앞`산 노을질~이히때 까지 호미 자루~우우 벗`(츨)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호 흙에 살던 어머니(님)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어어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흐을 지샙니다 ,,,,,,,,,2.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흐을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에신~`히인 어머니(님)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 처럼 선녀 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흐을 바치리까.

1.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어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2.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고 이제와서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줄 알~할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1.돌`담길 돌아~하아서며 또~오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허어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이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앙의 물레방아 오늘`(로)도~호오 돌아~하아하 가는데 ,,,,,,,,2. 두` 손을~으을 마주~후우후잡고 아~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없네 고~~~데.

1. @마~아음대로 사랑하고 @마~아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당신이지만 잊~잇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하아아하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앙난이 아니랍니~히이다 ,,,,,,,,,,,2. 마~~~~로 왔다가 마~~~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사랑인~이인가요 너~어무~`후우합~아압니다 (좋`아)사랑한다 할~~~~~아 미운~`우후운.운 사~~~~~다.

1. @후회하지 않아요 울~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가서)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울 안녕 ,,,,,,,,,,2. 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녕.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에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하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으은 평양 아~아아줌~후움마 ,,,,,,,,,2. 서~어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에)이 타향살이 어(연)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하아`하아아~아~ 대`동~`오옹강아 모란`봉아 불~~~~마.

1. @성은~으은 김~히임이요 이`름은~으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에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우도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에)은 만~한나야 할 사람 성은 김~임` 이름은 디 에~에에스 ,,,,,,,,,2. 성`~~~~~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내~에 모든 것을 사~~~~~요 지울` 수~우도없.었.어~어어허요 그~~~~스.

1.차라리 당~앙신을 만나지 않~안았다면 이렇게 흐~으느끼며(면)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이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2.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아픈것 세월이~히이히 흘~을러가면 잊을 날있다지만 이~~~~~람 서러`운 내 가슴에~헤 비가 내리네 그~으래도 행복을 빌자 사~~~면.

1.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우우후고 나는~으은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웃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흐으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오호올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흐은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허어 앞에다 두고 ,,,,,,,,2. 그리웠던 그~~~~고 하고 싶은 말~~~~는 웃음소리에 나~~~~고.

1. @용`두산아 용~호옹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여)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하아아하아아~아~ 못잊어운다 ,,,,,,,,,2. 용`~~~~~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하아아하아아~아~ 용두산 엘레지.

1. @대`동강아 내가~아아 왔다 을밀대야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호오옥에 한세월을~흐으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앗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 대~~~~~다 부벽루야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허어엇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앗다고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아.

1.은~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하아 저리 갈까 더(덤)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 스~으승길 사랑길에 더(덤)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허어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하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아소서 찾아가소서.

1.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후우고 (임)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임)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흐으은 @장난같`은 인생사 가~하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아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아아하아~아~ 인생 ,,,,,,,,,2. 돈이라는 글자~하아에 받~핫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린)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흐으은 장~~~~~~~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 웃.는.다 아~~~~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