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겨울 가요계의 돌풍을 예고한다!!!
신인가수 G/n은 12월 겨울 아름답고 애절한 발라드로 가요계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남녀 혼성 듀엣 G/n은 그루(남)의 낮고 부드럽고 힘있는 목소리와 한나(여)의 애절한 음색이 따뜻함을 표현해 2006년 겨울을 녹이기에 어느 것 하나 모자람 없이 표현되었다.
신인 아닌 신인! G/n은 이미 많은 준비과정과 여러 활동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준비된 뮤지션들 이다.
남성 보컬 그루(한그루)는 2005년 12월에 이미 싱글 앨범을 발매한바 있으며, 그 동안 여러 라이브 공연을 통해 닦아온 실력이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보여질 예정이다. 여성 보컬 한나(나한나)는 약 5년 기간 동안 가수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수많은 곡들의 보컬 가이드를 해왔으며, B-GIRL 출신다운 화려한 춤 솜씨와, 베이스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또 한 이번 앨범의 베이스 기타를 직접 연주하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은 내년 초 G/n 정규1집 앨범 전에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첫 디지털 싱글이다. 모든 곡들이 음악성과 대중성을 두루 겸비함으로서,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앨범이다. 그 중 엄선하여 선택된 3track은 한 곡 한 곡 여러 작곡가, 편곡가의 손을 거쳐 완벽에 가까운 음악으로 탄생되었으며, 많은 뮤지션들의 도움으로 그 완성도가 더해졌다.
2006년 겨울. G/n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이 있는 음악의 만남으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 G/n 1st 싱글 ‘그리워 한다는 건..’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새로운 실력파 가수의 탄생을 알릴 것이며, 대중에게 오랜 기간 동안 기억되는 앨범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워 한다는 건...
1. Nothing
영롱한 G/n 의 탄생을 알리는 Track 으로 감미로우면서도 아름다움과 슬픔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 그리워 한다는 건
G/n의 호소력 짙은 Voice 와 기타 연주가 잘 나타난 곡으로 사랑하지만 지금 곁에 없는 처지를 안타까워하며 그리워 하는 Sad ballad Track. ILPK의 섬세함과 세련된 음악으로 보컬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음악으로 완성 되었다.
3. 사랑하지마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Track으로서 기존에 미디움 발라드 가수들과 다른 느낌을 주는 G/n 혼성보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별에 아픔을 지녔지만 서로 잊을 수 없기에 다른 사람과 사랑하지 말고 오직 자신들만 영원히 기억해 달라는 가슴 아픈 내용이 웅장한 스트리밍의 사운드로 표현되었다. 편곡으로는 영화 음악가 서현일이 완벽한 음악을 만들어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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