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말하는 거룩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린 당연히 그분과 같이 거룩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어에 휴일이라는 의미의 "holida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holy(거룩한)+day(날)이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단어이며 이것이 축제일로 이해되고 결국 휴일, 휴가라는 의미로 발전해 왔습니다. 세상 일들로 지쳐있는 많은 사람들은 항상 휴일을 기다리며 고대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지 못하는 이상 진정한 쉼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하게 되고 우리의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거룩하게 된다면 늘 진정한 안식을.. holiday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앨범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묵상하고 매일의 삶이 거룩한 날들로 변화되길 간절한 소망합니다.
이번 앨범은 1집에서의 특징이라 할수 있는 장르의 "다양성"보다는 "거룩함"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개인 영성에 보다 초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상적인 느낌의 '거룩'을 표현하기 보다는 일상에서의 삶의 형태를, 구별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거룩함'이나 '개인영성'이라는 일관된 흐름에도 다양한 연주형태를 선보이고 있으며, 독창곡을 통해 각 멤버들의 가창력을, 그리고 중창곡과 합창곡 등을 통해 각 멤버들의 개성이 잘 어울어 지는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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