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련의 작사가 겸 보컬디렉터 장연우! 그녀가 드디어 애절한 가사를 곡으로 승화시켜 진정한 뮤지션으로 다가온다. 이미 '가슴 아픈 가사'를 쓰는 '작사가 장복신'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녀가 드디어 『가수 장연우』로 자신의 가사를 자신의 음성으로 전달한다.
주로 슬픈 가사를 썼던 이력 때문인지 이제 뮤지션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장연우 스스로 조차 '더 이상 슬픔은 그만'이라 외치는 듯한 『No more blue』!
전체 4곡 중 3곡. 장연우의 자작곡 채택하다.
강한 외침보다 더 강하게 가슴으로 와 닿는 그녀 특유의 가사말!!
틈틈이 익힌 작곡영역에서의 노력의 결과물로, 전체 4곡 중 3곡을 모두 그녀 스스로 작곡, 작사 하였고, 처녀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곡들로, 다른 작곡가들로부터 이미 유수의 곡을 수집하던 프로듀서가 기꺼이 그녀의 자작곡을 모두 그대로 앨범에 실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독특한 voice!
또한 그녀만의 강점인 유럽 어느 공원의 평화로운 아침풍경을 연상시키 듯 중저음의 안정적인 voice와, 짙은 안개를 머금고 통곡하는 듯 독특한 고음에서의 voice는 기존의 실력 있는 여성보컬 중에서도 흔치않은 그녀만의 새롭고 독특한 매력으로 일찍이 인정받아 왔기에 그녀의 가수로서의 첫 앨범에 관계자들은 그리 놀라지 않는 눈치다.
녹음관계자의 찬사!!
첫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첫 녹음부터 전 곡을 한 프로에 한 곡씩 보컬녹음을 마무리 지어 주위 관계자를 놀라게 하고, 탁월한 곡 해석력을 통한 섬세한 보컬의 표현력 또한 살아있어 녹음관계자의 감탄사를 한 몸에 받았다. 총 4개의 곡으로 구성된 이번 No more blue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5번과 6번에 2개의 MR을 추가하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가수로서 작곡가로서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왔지만, 알을 깨기까지의 누구도 상상치 못할 진통의 결과물 『No More Bule』를 통해, 프로듀서와 관계자들이 인정한 그녀의 진가를 쓸쓸한 눈물, 가슴 깊은 감동과 함께 만날 수 있겠다. 『No More Blue』가 말한다
----수록곡 설명
1. 하루만 더(작사/곡 장연우 편곡 고동훈)
떠나간 연인을 붙잡고 싶지만, 망설이듯 혼자 되뇌일 수밖에 없는 '하~루~만!'으로 시작하는 「하루만 더」 안타까운, 애절한, 처절한, 어떤 말로도 표현이 부족한 이별의 아픔을 풍부한 현악기의 소리를 빌어 이야기하지만, 그 아름다운 현악기의 소리가 풍부해질수록 쓸쓸함은 짙어지고, 무던한 듯,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처하고 싶지만, 어느새 스스로 절제가 힘든 가슴 아픔을 드러내는 듯 묵직한 드럼의 심장 고동소리. 대범히 이별을 맞고 싶지만 점점 더 붙잡고 싶은 간절한 진심이 그녀의 울부짖음으로 표출된다. '이별'이란 단어가 주는 '쓸쓸함', '어리석음', '숨기고 싶은 진심 혹은 미련의 존재감'등을 '하루만 더'를 통하여 함께 느낄 수 있겠다.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 아픈 쓸쓸한 곡이다.
2. 뚝(작사/곡 장연우 편곡 고동훈) **타이틀곡
가장 먼저 작곡한 그야말로 작곡가 장연우의 처녀작이지만, 처녀작이라 가장 믿기지 않을 만큼 듣는 사람마다 곡에 대한 감동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 곡. 곡의 리듬은 왈츠이지만, 왈츠가 주는 경쾌한 느낌이 애절한 가사를 만나 이제까지 가요에서는 흔치 않는 '뚝' 만의 매력 발산으로 「No more blue」에서 대표로 사랑받는 곡이 되었다. 끝도 없는 죽을 것 같은 슬픔의 무게, 넋 놓고 멍하니 있어도 눈물이 그치지 않는다. '눈물만 뚝. 뚝. 뚝 / 가슴만 콕. 콕. 콕 / 한숨만 휴. 휴. 휴 / 덜어낸 만큼 더 차오르는 것 같아'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가슴 저편 아픈 슬픔을, 반복되는 가사와, 3/4박자 리듬을 타며 밀려오듯 밀려가는 사그러질 줄 모르는 그리움의 울음으로, 한.없.이. 애.처.롭.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라인과 가사로 많은 사람들과 이별을 공감하고, 많은 이의 눈물을 대변할 곡으로 의심의 여지없이 손꼽힌다.
3. 외출(작사 루이 작곡 이경민 편곡 이경민)
곡을 듣자마자 바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싶게 하는 사랑스런 곡. 이제까지 수고한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외출!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등을 계획세우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이미 행복하다. 보사노바의 살랑살랑 가을 바람을 연상케 하는 리듬에, 행복한 상상을 하는 듯한 가수의 따뜻한 파스텔톤의 보이스가, 부담 없는 마음으로 종로2가의 어느 서점 앞을 거니는 듯 상쾌하다.
4. MAGIC(작사/곡 장연우 편곡 박성일)
사랑이 시작되었다. 그가 무엇을 해도 좋고, 그로 인해 생기는 모든 일들이 마술과도 같다. 끊임없이 "사랑한다" 얘기해도 또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지는 마술에 걸리게 하는 것. 「사랑」 사랑이 시작되어 행복한 순간순간이 영원이 지속되었으면, 그런 마법에 걸려 깨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법의 '사랑 편'이라 하겠다. 마법에 걸려 들뜬 듯, 순간 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악기의 소리가 재미있고, 마법의 주문을 외는 듯 기타소리가 재미있고, 마법에 걸린 듯 보컬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사랑스럽다. 이대로 마법이 깨지지 않도록 함께 노래하면 어느새 한사람 한사람 사랑에 함께 빠질 것 같은, 마술을 거는 곡. 「Mag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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