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후 세상을 살아가다가 문득 문득 떠오르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곡을 쓴 박휘가 직접 노래하여 그 애틋함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애절한 선율과 함께 부드럽고 낮은 음색이 어우러져 눈물이 맺힐 듯 감동을 전해준다.
'아가야' 는 부부가 아이를 갖게 되는 순간부터 느끼는 기쁨과 감동을 표현한 곡으로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기다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밝고 평안하게 부르고 있다. 출산을 앞둔 아빠, 엄마의 기대와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교, 태담(뱃속 아이와 나누는 대화)음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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