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힘들게 지켜봐 주신 부모님과 가족들, 항상 기댈 언덕을 주신 박병곤 사장님과
사모님, 물심양면 제게 힘을 실어주신 이명옥 사장님, 십년간 한결같은 믿음으로 지켜주신
경연화 사장님, 제게 언제나 용기를 주었던 은경이 언니와 주리 언니, 그리고 파이팅을 외쳐
주던 많은 후배들...
제작을 맡아준 계수 오빠와 보칼디렉을 봐준 성백이 오빠, 코러스를 해준 보희씨, 그리고
특히 당신의 곡을 부를 수 있게 허락을 해주신 장욱조 선생님!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믿음 져버리지 않도록 미정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미정이 1집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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