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대 - 아이시대 (2008) by 아이시대 (보컬) on maniadb.com

야~ 뽀로로다!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보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로로 노는게 재일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 뽀롱 뽀롱 뽀로로!

비가많은 내리는날에 우산없이 집에오는데, 저멀리서 엄마의모습 나를 보며 미소지으시네. 너무나도 반가웠지만 나는 괜히 화를내면서 건네준 우산을 버리고 빗길을 그냥 뛰어가네.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맘을 받아주세요(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 (미안해서 그랬어요. 아침에 엄마가 우산을가져가라고했는데 비가안올거라며 우산을 그냥 두고왔거든요. 엄마한테 혼날까바 걱정하면서 집에오는데 엄마가 나를 마중나온걸보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했어요. 그런데 왜 저는 엄마한테 왜 화를냈을까요?)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고맙습니다~) 한번도 말한적없지만(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

이세사에 얼렁뚱땅 짱구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필까 짱구는 못말려 짱구와 함께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얼렁뚱땅 우리짱구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칠까 얼렁뚱땅 우리짱구 언젠간 착해질꺼야 끝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에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 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가득윽한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길 다람쥐가 넘다기는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숲속을 걸어요.
<반주>
숲속을걸어요. 맑은바람솔바람이는
숲속을걸어요. 노랑물이 노래하는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길 산노루가 넘다기는길
웃음띤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걸어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느님에 사랑은 우리에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Hanging on a tree like a yarn, cotton candy in the wind.
Like white snow, it's so clean, sweetest cotton candy.
Holding mommy's hand going on a stroll,
I ate my cotton candy.
Blow, blow, blow, on it, my candy's flying away,
my sweetest cotton candy.

아빠가 출군갈때 뽀뽀뽀 엄마가아나줘도뽀뽀뽀 만나면밥가다고 뽀뽀뽀 해어질때또만나요뽀뽀뽀 우린는귀엽둥이 뽀뽀뽀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친구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와
모셔가지요~~~

반복

[발음대로.]




뚜뚜뚜....
(Hook)
하왈여워후피센터웨더맘 X3

츄울라이스하웃대해해해 X4

Hook

유노와리해플츄리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래 이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닦고
머리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메고 인사 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Up above the world so high,

Like a diamond in the sky.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얘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귀여워
으쓱으쓱 잘 한다. *2

푸른 하늘 푸른하늘꿈이 드리운푸른언덕에
아줌마들여럿이 화토 치고놀아요
해처럼발근얼굴로
10만원이왔다갔다 100만원이왔다갔다 1000만원이왔다같다
내돈내놔이년아,내돈내놔이년아 울쌍을짓다가
경찰들이,삐뽀삐뽀거릴때는 화토판뒷집어쓰고
경찰들이삐뽀삐뽀 거릴때는 화토판뒤집어쓰고
경찰차가가며는 경찰차가가며는
아줌마들여럽이 다시화토칩니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 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 쑥 팔딱 팔딱 개구리?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쑥 앞다리쑥 팔딱팔딱 개구리?네.

비가많은 내리는날에
우산없이 집에오는데, 저멀리서 엄마의모습
나를 보며 미소지으시네.
너무나도 반가웠지만 나는 괜히 화를내면서
건네준 우산을 버리고 빗길을 그냥 뛰어가네.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맘을 받아주세요(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
(미안해서 그랬어요. 아침에 엄마가 우산을가져가라고했는데 비가안올거라며 우산을 그냥 두고왔거든요. 엄마한테 혼날까바 걱정하면서 집에오는데 엄마가 나를 마중나온걸보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했어요. 그런데 왜 저는 엄마한테 왜 화를냈을까요?)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고맙습니다~)
한번도 말한적없지만(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