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직 비츠 - Loops Within Scenery [ep] (2008) by 에스트래직 비츠 (보컬) on maniadb.com

에스트래직 비츠
국내음악
Loops Within Scenery [ep]
buy music at
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2008-03-14 / 대한민국
DURATION: -
# OF TRACKS: 7
ALBUM TYPE: 싱글/EP, ep, studio
GENRE/STYLE: 랩/힙합
ALSO KNOWN AS: -
INDEX: 258

INTRODUCTION

한국 힙합씬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할 예정이다.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BASSLINE' 은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그래피티 아트 및 태깅, 스케이트보딩, 잼(jam) 등 다양한 힙합 요소들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되어있는 크루이다.

2005년, BASSLINE 은 DJ SON, LawBeats, J-Fi, 2Deep, J-DAIZ 가 의기 ....

TRACKS

RELEASES

CD 2008-03-14 인플래닛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A194961

네이버 오늘의 뮤직 Review :: 2008-03-27

Subject : <선정의 변> 3월 5주, 이 주의 국내 앨범 : 에스트래직 비츠의 [Loops within scenery]

애스트래직 비츠의 이번 앨범은 MC중심, 또는 MC와의 협력으로만 존재 가치를 갖는 것처럼 보이는 프로듀서의 역할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또 힙합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이들도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감상할 수 있는 충분한 보편성도 가지고 있다. 힙합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비트도 충분히 짜임새 있고, 그에 얹힌 여러 음원들과 멜로디도 보컬이 없다는 위험요소를 잘 상쇄하고 있다. 이 앨범엔 두 가지 미덕이 있으니, '가사없는 연주곡은 심심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주심이 하나요, '보라! 우리나라에도 이런 비트메이커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는 자부심이 둘이다. 거기에 담긴 적절히 대중 친화적이면서도, 고개 빳빳이 들고 만든 티가 나는 음악들은 그냥 듣고 즐기기에도 좋고, 심각하게 분석하며 ...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0397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