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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1-17 13:58:18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James Wendt(So Much More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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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O.S.T.로 많은 국내 음악 팬을 확보하고 있는 "칸노 요코"가 음악을 담당한 [HONEY AND CLOVER] OST한껏 웃다가도, 한 순간 논물을 머금게 하는 젊은 날의 진솔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청춘 영화의 감성을 극대화해 주는 그녀의 감각적인 16곡의 신곡과 주제가로 쓰였던 스피츠의 히트곡 ‘魔法のコトバ"마법의 말"’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직접 편곡한 스페셜 트랙 등 총 18곡을 담고 있다.일본에서 480만부 이상 판매 된 미대생 5명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청춘 연애만화의 바이블 [허니와 클로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최근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와 우리에게 영화 ‘하나와 앨리스’로 잘 알려진 ‘아오이 유’가 주연을 맡은 동명 일본 영화의 2007년 1월 국내 개봉에 앞서 소개되는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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