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 DATE: | 1996-03-00 / 대한민국 |
| DURATION: | 62:20 |
| # OF TRACKS: | 14 |
| ALBUM TYPE: | 정규, studio, 2집 |
| GENRE/STYLE: | 팝 락 소프트 락 얼터너티브 락 팝 락 |
| ALSO KNOWN AS: | - |
| INDEX: | 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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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Cry the beloved country" 라는 소설이 생각 났다. Apartheid 가 철폐되기 전의 남아 공을 주제로 삼은 책이었다. 어느 나라든지 문제는 있다. '우리나라' 한국도 예외는아니고, U&Me Blue 가 '우리나라'에서 보낸 2년 남짓의 기간은 이곳('우리나라')에 대한 좀더 밀착된 고찰을 가능케 했다. U& amp;Me Blue의 핵심인 두 명의 Musician의 개성이 서로 다르듯이, 그렇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 이번 Project 의 모습이다. 이번 Album의 Title은 풍자적이다. 하지만 Album에 수록된 각 곡들의 모습은 사회적인 모순을 비꼬기 위해 도구화 되지는 않았다. 풍자화 할수 있는 정신적인 요소들이 1차원 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1집의 아쉬움이라면, 2집의 가사들은 그런 단조롭다 못해 촌스럽기 까지 했던 한계를 넘기보다는 lternative을 찾으려는 노력에 의해 발생된 것이다. U&Me Blue의 고유 언어라고 해도 되는지....
전 세계적으로 복고주의는 대 성황이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그런 성향은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겠다. 혁명적인 정신이 필요한 이런 세기말의 환경속에서 음악도 그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수하다. 그러나 역시, 이런 목적을 바탕으로 2집의 음악들을 표면적으로 도구화 시키지는 않았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심각한,기형적으로 찌그러진 대중 음악의 전쟁터에서, U&Me Blue는 이러한 불균형의 변화를 위해, 다른 많은 음악인들과 함께 또 하나의 창구를 마련해 놓고 있는 것이다. 이런 창구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여지가 있음을 기뻐하기를 바란다. 상투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의 구별이 과연 가능할까? U&Me Blue의 작업 과정은 이러한 개념이 중심이 된다. 상투적일 수 밖에 없는 모든 종류의 표현 방법이 우리의 음악 안에서 새롭게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는 순간의 느낌이 보존되어야 하고, 실험적인 자세가 필요했다. 'Cry....Our wanna be nation'에서 느껴지는 것들은 어떤 면에서, 이러한 실험 정신이 충분치 못했고, 한번 걸려든 틀에서 쉽사리 못 빠져 나온 듯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특징은, 이번 Album은 너무나도 솔직하다는 점이다. 희망을 잃은 듯한 우울한 소리들은, 너무나도 조급하게 변해가는 '우리나라'의 모습에 혀를 내두른다. '우리나라'는 차별의 나라이다. 문화적 Vanguard,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차별 행위는 필수적이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보편적인 판단 기준을 중심으로 한 'alternative' 는 보이지 않는다. 개인적인 차별이 아닌, 사회적인 차별은 너무나 무섭다. 가급적 많은 종류의 대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우리는 이번 Album을 대중들 앞에 내 놓는다. 좀더 자연스러운 느낌, 우리가 1집에서 수용하지 못했던 Rock적인 요소들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몇몇 곡에서는 Live 적인 투박함, 덜 다듬어진 느낌을 오히려 살리고자 하였다.
Prepared by Sung Yi U&Me Blue May 96 .... .... 
TRACKS
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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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3-00 |
LGM (LGM-A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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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3-00 |
LGM (LGM-A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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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SONG'S STUDIO Resurr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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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0 |
SONG'S STUDIO Resurrection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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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0 |
SONG'S STUDIO, 서울음반 (SRCD-2714, 8804775017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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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마장뮤직앤픽처스 (8809338401228) 180g, 2LP, Gatef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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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ed by 유앤미블루 1기 (1994) - 방준석 : 보컬, 기타 - 이승열 : 보컬, 기타 프로듀서 : 유앤미블루, 송홍섭레코딩 엔지니어 : 김병찬, 박병준, 박권일믹싱 엔지니어 : 박병준, 김병찬마스터링 엔지니어 : 박병준기획사 : SONG'S STUDIO 레코딩 스튜디오 : SONG'S STUDIO ------- Executive Producer : 송홍섭 Producer : U & Me Blue, 송홍섭 All Songs Arrangerd & Performed by U & Me Blue Recording Engineer : 김병찬, 박병준, 박권일 Mixing Engineer : 박병준, 김병찬, (on U, 어떻게) Mastering Engineer : 박병준 Assistant Engineer : 한의수, 서종칠, 임재일 (on '언제나 내곁에') Recoring Studio Digital Media Record, Lead Sound, Seoul Studio Digital Editing : 박병준 Co-Producer : 우현정, 김진석 Stylist : 정주애 Hair & Make-up : 이양미 Photography : 윤준섭 ArtDirection : Matrix Graphic Design : 김경태, 김준정(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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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 블루(이승열, 방준석) - 시대와 만나지 못했던 그들 | 김학선23. 유앤미 블루(UMe Blue) [Cry... Our Wanna Be Nation!] (1996/LG미디어)41. 유앤미 블루(UMe Blue) [Nothing's Good Enough] (1994/Nices)86. 이승열 [이날, 이때, 이즈음에...] (2003/플럭서...
첫째날
고양시의 별모래극장까지 버스로 2시간-_- 막차는 7시 30분에 끊기니까 서울역가서 기차타고 통근(ㅋㅋ)할 수밖에 없는
힘겨운 상황. 그래서 그냥 하루는 쉴까, 했으나 막상 하루 빠지면 오빠가 서운해하실까봐(아하하하하하-_-)
3일 다 달리기로 했음. 나름 운동도 하고 몸에 안 좋은 건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나 하루 하루 체력이...
100대 명반 선정 앨범 : 유앤미블루 [Cry... Our Wanna Be Nation!]
유앤미 블루를 얘기할 때 항상 따라 다니는 두 가지의 표현이 있다. 바로 '시대를 잘못 만난 밴드'와 '모던 록의 전설'이라는 말이 그것이다. 인터뷰 중간에 '모던 록의 전설'이란 표현에 대한 생각을 물었을 때 그들은 단호하게 거부를 하였다. 감사하게...
※ 가슴네트워크, 경향신문 공동기획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23위(가슴에서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경향신문에서는 매주 목요일 1~100위 음반리뷰를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총50주 동안 연재할 예정이고, 32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별점은 해당 필자의 의견이 아니라 가슴에서 일률적으로 매긴 평점입니다.) 1994년 유앤미 블루(U&Me Blue)의 데뷔 앨범은 어찌 보면 대중적인 실패가 예고된 앨범이었다. 뉴욕에서 건너온 두 청년의 사운드와 연주는 충분히 세련됐지만 그들이 다시 찾은 고국의 ‘낯설음’ 만큼이나 우리들에게도 그들의 음악이 낯설었다. 이들이 들려준 모던록 사운드는 이미 영미권 팝에 길들여진 마니아들에겐 새롭지 않았고, 그렇다고 한국적 감성에 호소하기엔 가사가 대중적으로 ...
1994년 유앤미 블루의 데뷔 앨범은 어찌 보면 대중적인 실패가 예고된 앨범이었다. 뉴욕에서 건너온 두 청년의 사운드와 연주는 충분히 세련됐지만 그들이 다시 찾은 고국의 ‘낯섦’만큼이나 우리에게도 그들의 음악이 낯설었다. 이들이 들려준 모던록 사운드는 이미 영미권 팝에 길들여진 마니아들에겐 새롭지 않았고, 그렇다고 한국적 감성에 호소하기엔 가사가 대중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았다. 앨범 자체는 훌륭하지만 어디에도 지지받을 수 없는 ‘코메리칸(Korean-American) 블루스’였고, 시대와 장소를 잘못 택한 ‘저주받은 걸작’이었다.
하지만 2년 뒤 발표한 2집은 달랐다. PC통신에는 지지자가 늘어갔고 홍대앞 ‘블루데빌’에서의 라이브는 입소문을 타고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 무엇보다도 1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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