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블루 1집 - Nothing's Good Enough (1994) by 유앤미블루 (보컬) on maniadb.com

유앤미블루
국내음악
유앤미블루 1집 - Nothing's Good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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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1994-06-00 / 대한민국
DURATION: 42:17
# OF TRACKS: 10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소프트 락
얼터너티브 락
재즈 락
팝 락
ALSO KNOWN AS: -
INDEX: 3803

INTRODUCTION

"Nothing's Good Enough"..... 1.5세라고 설명 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본,한동안 "우리나라" 라고 불렀던 이곳 한국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했다. U&ME Blue의 결성지인 Binghamton 이라는 뉴욕의 소도시는 우리 음악, 적어도 1집에 한해서 만은,정신적인 핵심을 만들 ....

TRACKS

Disc 1
1.
유앤미블루
1:56
2.
유앤미블루
5:21
3.
유앤미블루
3:36
4.
유앤미블루
5:06
5.
유앤미블루
5:03
6.
유앤미블루
4:03
7.
유앤미블루
4:26
8.
유앤미블루
4:02
9.
유앤미블루
4:11
10.
유앤미블루
4:33

RELEASES

CD 1994-06-00 nices (SCS-115)
Tape 1994-06-00 nices (SCM-2029)
CD 2002-08-22 SONG'S STUDIO
CD 2002-11-00 SONG'S STUDIO
CD 2004-03-00 SONG'S STUDIO, 서울음반 (SRCD-2713)
LP 2020-01-09 마장뮤직앤픽처스 (MCKL-1118, 8809338401198) 2019 Remastered, HQ-180
LP 2021-06-17 마장뮤직앤픽처스 (8809338401945) 2019 Remastered, Blue Color

CREDITS

Performed by 유앤미블루 1기 (1994)
- 방준석 : 보컬, 기타
- 이승열 : 보컬, 기타

프로듀서 : 유앤미블루
레코딩 엔지니어 : 박병준
믹싱 엔지니어 : 김병찬
기획사 : SONG'S STUDIO
레코딩 스튜디오 : SONG'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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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Lyrics, and Arrangements by U & Me Blue

Guest Musicians : 김병찬(bass), 장경아(keyboard, piano), 신윤철(keyboard)
Lyrical Direction : 송홍섭
Musical Direction : 송홍섭, 김병찬
Recording Engineer : 박병준
Assitant Engineers : 임채익, 한의수
Mixing Editing : 김병찬, 박병준(싫어)
Digital Editing Mastering : 박병준, 김병찬
Recording Studio : Song's Studio
Promotion : Song's Promotion, 이선용, 이영근
Photo : 김욱
Stylist : 조진아
Produced by U & Me Blue
Executive Producer : 송홍섭

Thanks To :
God, 부모님, 송홍섭대장님, 치킨헤드 박병준, 우피 이영근, 하마 이선용, 김병찬, 신윤철,임채익,장경아, 류금덕, 정원영, 한영애, 김대일, 유미, 이수명, 김욱, 이지혜, 이지영, 방미리, 오승훈, 임용덕,정재권, 김영종, 조영재, 편의점, 설렁탕&짜장면, 윤승재, 박희진, Binghamton, 박미선, 한의수,C. Kay, Anna Lee, H. Woo, Nices 여러분, Dan O'Neil 우리의 U&ME 최철과 방준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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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Review :: 2008-01-17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41위 유앤미 블루 ‘Nothing's Good English’

1990년대중반. 서울 홍익대 앞 클럽 블루데빌에서는 ‘유앤미 블루’가 자주 무대에 섰다. ‘홍대앞 인디음악=발광하는 펑크’라는 도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던 시기였다. 블루데빌은 달랐다. 문학과지성사 지하에 자리한 클럽이어서 일까. 핏줄을 세우기보다 ‘자분자분한’ 이지적 밴드들이 많았다. 정원영, 한상원 밴드가 중심을 잡았고, 정경화, 임현정, 신윤철 등의 실력파들이 음악을 들려줬다. 자우림은 ‘미운 오리’라는 이름으로 가끔 공연했고, 공연보다 더 자주 서빙을 했다. 유앤미 블루는 블루데빌의 페르소나였다. 악 쓰는 것만이 인디가 아니라는 것, 사랑을 노래하는 다른 방식이 있다는 것, 록을 하면서도 감성적일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 보여줬다. 어쩌면 90년대 인디와 80년대 민중가요는 좀 ...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1-01 22:19:01

Subject : 이승열 Real Live 공연 후기 - 2007.12.30(in 상상마당)

부산에서 상경한 허덕이랑 의정부에서 차 얻어타고 왔다는 코벤 언니랑 연신 승열 아저씨(!) 사랑할 만 하다고 계속 방방 뛰던 우시카까지... 하하핫내가 승열 오빠 신도(ㅋㅋ)라는 게 넘 자랑스럽고 마냥 흐뭇하고.공연 전 몇 시간부터 계속 내가 떨리고 그랬는데 막상 공연장에서는완전 귀여움 멘트 작렬인 우리 승열 오빠를 보고 있다는 게...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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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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