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피플 - Travelling In The Blue [ep] (2004) by 플라스틱 피플 (보컬) on maniadb.com

플라스틱 피플
국내음악
Travelling In The Blue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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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4-08-06 / 대한민국
DURATION: 20:00
# OF TRACKS: 6
ALBUM TYPE: 싱글/EP, ep, studio
GENRE/STYLE: 인디 팝


포크 팝
ALSO KNOWN AS: -
INDEX: 590

INTRODUCTION

작년 데뷔앨범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을 발표하고 클럽 빵과 홍대 프리마켓에서 공연하며 '섬세한 정서의 동화 같은 포크록'이란 평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플라스틱 피플의 두 번째 EP 'Travelling in the Blue'입니다. 셀프타이틀 EP와 데뷔앨범을 통해 60년대 포크록과 지금의 인디록에 대한 애정을 표로 ....

TRACKS

Disc 1
1.
플라스틱 피플
1:58
2.
플라스틱 피플
3:54
3.
플라스틱 피플
3:37
4.
플라스틱 피플
3:26
5.
플라스틱 피플
5:16
6.
플라스틱 피플
1:49

RELEASES

CD 2004-08-06 Cavare (C578-022)

CREDITS

Performed by 플라스틱 피플 1기 (2000)
- 김민규 : 보컬, 기타
- 윤주미 : 보컬, 드럼, 키보드, 탬버린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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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3-01 20:50:24

Subject : 플라스틱 피플 - Travelling in the blue

플라스틱 피플의 음악은 뮤지스탤지아에서도 몇 번 나왔다. 기억나는 건 '공항남녀'같은 트랙. 근데 나랑은 좀... 난 왜 항상 지루하다고 느꼈는지 모르겠다. 넘 조용해서 졸리기도 하고. 그래도 이 트랙은 상당히 맘에 든다. 04년에 나온 ep 앨범인데 6곡 중 5번째 트랙이니 별시리 미는 곡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 변방의 트랙이...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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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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