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 사랑의 유람선 [ep] (2003) by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보컬) on maniadb.com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국내음악
사랑의 유람선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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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3-12-18 / 대한민국
DURATION: 38:26
# OF TRACKS: 7
ALBUM TYPE: 싱글/EP, ep, studio
GENRE/STYLE: 인디 팝


기타
실험 음악
ALSO KNOWN AS: -
INDEX: 1624

INTRODUCTION

2003년 12월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이하 속옷밴드)가 [사랑의 유람선]이라는 첫번째 미니앨범을 냈다. 정규 앨범이라기에도 EP라고 하기에도 머쓱한 이들의 앨범은, 고집스럽게 음악적 장르 없음을 지향하는 그들의 현재의 지점과도 유사하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기만 한 연주를 하는 이들, 속옷 밴드에게는 ....

TRACKS

RELEASES

CD 2003-12-18 Hellospaceboy, Pastel (PMCD-9001, 8828600900122)

CREDITS

Performed by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1기 (2000)
- 박현민 : 기타
- 장윤영 : 보컬, 베이스 기타
- 조월 : 기타
- 정지완 : 드럼, 퍼커션
- 정승호 : 기타, 키보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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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4-04-03

Subject : 우리는속옷도생겼고여자도늘었다네 - 사랑의 유람선 (Pastel,2003)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이하 속옷밴드)'는 '별' 출신의 조월이 속해있는 밴드로서 가장 먼저 알려졌다. 조월은 그 전에 '진공악단'에서 한동안 음악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 두 밴드의 음악을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속옷밴드의 음악적 성향을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클럽 공연을 통해 밴드는 일렉트로니카의 기본적인 방법들로부터 시작해 미니멀리즘에 기반한 사운드 텍스쳐와 록의 절충을 탐구하려한, 어떤 의미에서는 나름대로 기대할만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무엇보다 속옷밴드는 슈게이징의 위시한 소위 '포스트록'의 토대가 허약한 국내 록씬에서 미래주의 록음악의 한 흐름을 이어가는 밴드라는 측면에서 그 희소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속옷밴드는 이전의 활동을 통해 일렉트로니카와 록이라는 장르적 정체성을 ...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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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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