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트래블러(Sound Traveler)’라는 별명처럼 늘 새로운 음악적 풍경을 선사해 온 DAVINK(다빈크)가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시즌 트랙 〈해운대〉를 발표한다.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팝, 신스팝, R&B,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DAVINK는 이번 싱글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인다. 〈해운대〉는 90년대 펑키(Funky) 사운드가 가진 경쾌한 그루브와 낭만적인 감성을 트랜디한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으로, 한여름 밤 해운대에서의 애틋한 추억과 그리움을 세련되게 담아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여름의 특별한 순간들을 세련된 레트로 사운드 위에 펼쳐낸 〈해운대〉는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그루브로 마치 해운대의 밤거리를 걷는 듯한 청량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듣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그 여름의 한 장면 속으로 이끈다.
특히 이번 곡에는 DAVINK와 제이윤이 함께했던 프로젝트 그룹 ‘모노토닉(Monotonik)’에서 객원 보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싱어송라이터 루이드(Llwyd)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루이드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감각적인 보컬은 곡의 그루브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며, 여름밤의 낭만과 설렘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한다.
무더위에 지친 하루의 끝에 시원한 바닷바람처럼 다가올 〈해운대〉.
올여름의 플레이리스트를 더욱 특별하게 채워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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