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레빗 정규 4집 수록곡, 2026년 버전으로 7년 만에 리메이크
여성 듀오 제이레빗(J Rabbit)의 주축이자 싱어송라이터 정다운이 솔로 싱글 ‘사랑은’을 발표하며 반가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간다.
‘사랑은’은 지난 2019년 발매된 제이레빗의 네 번째 정규 앨범 《Dialogue On the Road》의 수록곡으로, 일명 ‘사랑장’으로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의 구절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내 오랜 시간 리스너들의 마음에 머물렀던 곡이다.
새로운 옷을 입은 2026년 버전의 ‘사랑은’은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정다운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그녀의 시그니처인 바운시한 피아노 연주와 특유의 순수하고 담백한 음색이 중심을 이루며, 가스펠적인 요소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미한 풀 밴드 편성으로 편곡되어 원곡보다 한층 더 풍성하고 압도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이 곡은 수많은 결혼식에서 축가 선곡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팬들 사이에서 악보나 반주(MR) 음원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곡이기도 하다. 지난날 스쳐 간 수많은 축복의 순간들을 기억한다는 그녀는, 이번 싱글에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트랙을 함께 수록하며 리스너들을 향한 다정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정다운은 "즐겁고 기쁜 날, 축하와 축복이 깃들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사랑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이 음악이 기쁨의 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올여름, 우리의 메마른 감성을 채워줄 그녀의 순수한 사랑 노래에 귀를 기울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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