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흐름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이 무대 위에서 하나의 장면이 되고, 선으로 이어지며 끝내 여운으로 남습니다.
본 앨범 <마루> 는 한국무용의 호흡과 선, 그리고 무대 위 시간의 흐름을 음악으로 기록한 작품입니다.
‘마루’는 하늘과 맞닿은 가장 높은 자리이자, 모든 움직임이 모여 완성되는 정점을 의미합니다.
네 개의 트랙은 흐름 → 무대 → 선 → 여운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서사를 구성하며, 한국무용 특유의 호흡과 긴장, 잔향을 사운드로 풀어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