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커플들은 닮았다고들 말한다. 어쩌면 그들은 처음부터 닮아 있었는지도?!
분명 생김새도 다르고 살아온 인생도 다른데, 어느 순간부터 둘이 닮아 보인다.
누군가는 아직 한 번도 만나지 못했을 뿐, 이 세상을 각자의 방식으로 모험하며
같은 눈빛을 가진 ‘자신과 닮은 누군가’를 찾아 헤매고 있었던 건 아닐까?
외로운 우주 공간에서, 같은 주파수를 찾아 떠도는 여행자들의 노래 〈평행우주〉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을 건너 결국 같은 주파수에 닿게 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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