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For Me는 요즘처럼 힘든 삶의 여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찾아가려는 모두를 응원하는 노래입니다. 이번 곡을 만든 지영수 교수는 오랜 시간 대학에서 음악을 가르쳐 온 교육자이자 음악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음악이 가진 힘을 믿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썼고 J Rabbit 정다운의 따스한 피아노와 깊이 있는 목소리를 통해, 단순한 감정의 위로를 넘어 진심이 전해지는 음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서울예술대학 출강 때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은 J Rabbit 정다운과 최근 같은 대학의 동료 교수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곡 작업을 함께 하게 되었고 이 노래가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뿐 아니라, 이 곡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위로와 치유의 순간을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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