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임 1집 - The Name 1St (2002) by 더 네임 (보컬) on maniadb.com

하루가 또 시작하려해
늘 그래왔었던 너의 마음처럼
오늘이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 할 수도 없는
나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나
내가 만든 슬픈 이 순간들
You never turn back to me now
차가운 나의 눈물이
우리들의 어젤 외면하는데..

내가 만든 우리의 이별이
나에겐 상처만 남겼을 뿐인데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시간이 흐르길 기다릴 수밖에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 할 수도 없는
혼자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되돌아 갈 수도 없는
흐르는 시간속에 사는 너
You never turn back to me now
차라리 모든 기억을
의미없이 지우고 싶어져 나

수천번 수만번 불러봤던 이름을
다시애써 지우려고 하는데..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보아도
너의이름은 귓가에 맺혀서 얼굴을 그려보아도
체온을 느끼려해도 아무것도 생각나질 안아
모두 잊은듯한데 I remember name
시간이 흐른지금도 내맘속에 슬픔으로 남아있어
(the name)
먼훗날 내게도 그런날이 오겠지
남은 하나의 숨쉬는 그날이 마지막 부르는
니 이름이 될꺼야 어서그날이 오면좋을것같아
하지만 하늘이 있어 그속에 삶이있다면
또 다시 널 그리워 지우며 살아야하는걸까
I forgot your name 다시는 부를수 없는
이름으로 날아가
이젠 모두버려 너의 아름다웠던
모습도 미소도 향기도 이름마져 이젠지워버려
( I remember name. I forgot your name. Cause your my love.)
눈감아 또다른 삶이 있다하여도
I remember name
다시또 부를수있는 이름으로 기억되지안았으면
(the name)

바라는 대로 너에게 친구사이로 남을걸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

괜찮다고 나 믿었었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는걸

겉잡을 수 없는 이런 그리움
너무 많이 사랑해 네가 떠난 것인지

시간이 지칠만큼 흐르고
혹시 잊을 수도 있는 날까지

묻어 두는 거야 너를 내 맘 속 깊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면 돼

네가 내게 주는 아픔이기 때문에
견딜께 사랑이라 여기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너를 위해서

시간이 지칠만큼 흐르고
혹시 지울 수도 잊는 날까지
담에 두는 거야 너를 내 맘속 가득히
나도 모르게 익숙해지면 돼

마주친 너의 눈빛과
네 젖은 입술에 머문
기다림 날 원하고 있어

네 작은 떨림까지도
이 순간 놓칠 수 없어
오늘 밤 널 느끼고싶어

널 뜨겁게 담고 싶은 나의 사랑을
멈추고 싶지 않아

take my truth in a minute
yes it's time to belive it's true

feel my love in a minute
we can love to the limit it's true

조금도 망설이지마
지그 네 모습 그대로
나에게 좀더 다가오면 돼

뜨거운 너의 숨결로 타버릴 나의 사랑을
오늘밤 모른 척 외면하지 말아줘

나 지금껏 기다려온 너의 사랑을
이 밤 느낄수 있게 제발

하늘이 보냈죠. 날닮은 그대
천상에 못다 이룬 사연이 남아
천사에 영혼을 빌려서 다시 난 태어나
그댈위해 사는거죠..
내게 와 영원해 질수 있게
꿈에도 기다렸죠..
내 사랑 내 미래 다 그대 몫이기에..

기적을 믿나요..?..
나처럼 그대..
떨리는 두눈마저 낯설지 않아.
잃었던 날개를 찾아서 강해진 새처럼
그댈위해 사는거죠..
내게와 영원해질수 있게
꿈에도 기다렸죠..
내 사랑 내 미래 다 그대 몫이기에..

아무것도 필요없죠, 그대 곁에 있다면
감히 나 약속해요, 그대가 나에 운명이라고
세상이 날 속여도 지켜낼 사랑은 있기에 행복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매일이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 너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가 널 사랑했던것 만큼만 날 사랑했다면
처음처럼 행복했었을텐데
나없이 정말 너는 괜찮은건지 묻고 싶지만
널 바라볼 그런 용기조차 없는 나인데

*세상 어느 누구도 너만큼 사랑하지 못할꺼야
아름다웠던 우리에 사랑 되돌릴 순 없지만
하지만 난 괜찮아 언젠간 나도 익숙해지겠지
이젠 너없이 내 눈물과 함께 너를 보내야만해

소중히 간직된 사랑 그 하나만은 내겐 충분하니까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줘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너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반복

헛된 일이야 또 다시 만난다는건
우리 서로가 몇년동안 힘들었어
잘 잊혀져가는데 이젠 없던 일인데
우리 서로가 왜 다시 아파야해

알고있어 이런 가슴아픈 사랑을
이 세상 살아가면서 마지막인걸
난 알고있어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예전보다 더 큰 상처만 남기게 될뿐이야

지나가버린 나에 옛 기억 속에서
그렇게 너는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젠 잊혀져가는데 이젠 없던 일인데
우리 서로가 왜 다시 아파야해

알고있어 이런 가슴아픈 사랑을
이 세상 살아가면서 마지막인걸
난 알고있어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예전보다 더 큰 상처만 남기게 될뿐이야

돌아서야만해 너를 위해서

알고있어 이런 가슴아픈 사랑을
이 세상 살아가면서 마지막인걸
난 알고있어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예전보다 더 큰 상처만 남기게 될뿐이야

난 너의 어떤 의미였니
난 너의 전분 될 수없니
나를 만나 행복하지 않았니
나의 사랑이 틀렸던 거니

whatam i gonna do uh baby
so i don't wanna lose in my mind
넌 당당했고 내겐 항상 자상 했었어
그게 사랑이라 믿었던 게
나의 착각이었니

woo, don'tleave me now
널 보낼수 없어
woo, i've got my word
i'll never let you down again

넌 이제 내가 싫어졌니
이젠 너의 길에 방해된다 생각하니
나의 사랑 왜 집착이 된 거니
내가 떠나길 바랬던 거니

what am i gonna do uh baby
so i don't wanna lose in my mind
너 항상 내게서 거리감을 두었고
그게 나는 몹시 불안했어
다시 시작 할 수 없니

and now it's real can you fell me heartbeat same
and so i gotta do you are the only onewho
to spend my life with you

아직도 니가 슬퍼보여서 웃을 수가 없었어
나떠나 부디 행복하라고 너를 보낸걸 아니
미안해 너무 사랑하기에 아프다는 널 이젠 피하고 싶어
날 떠나서 다시는 눈물짓지 말아줘
그렇게 슬프게 나를 바라보지는 마

투명했던 모습 기억하는데 사랑이 자라서
슬픔이 된 너를 보면서 보내야만 하는 내 마음 이해해줘
너만을 위한 이별이 아픔이 되어 아직도 슬퍼보여
그 모습 그대로 더 이상 눈물 흘리지마
힘겨운 사랑도 내게 있었어 기억만 해줘

나없이 니가 행복할거라 바보같이 믿었어
내곁에 항상 슬퍼보이는 너를 견딜 수 없어
조금만 아껴 사랑했다면 눈물도 없이 우리 행복했을텐데
떠나서 이제는 행복하게 웃어줘
더이상 아프게 나를 사랑하지는 마

투명했던 모습 기억하는데 사랑이 자라서
슬픔이 된 너를 보면서 보내야만 하는 내 마음 이해해줘
너만을 위한 이별이 아픔이 되어 아직도 슬퍼보여
그 모습 그대로 더 이상 눈물 흘리지마
힘겨운 사랑도 내게 있었어

너만을 위한 이별이 아픔이 되어 아직도 슬퍼보여
그 모습 그대로 모두 잊고 살아가
너를 보내는 내 마음만 기억해줘

그대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내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그대 지내온 어두운 굴 속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요
내 사랑으로 빚운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었지
참 많이도 힘겨웠었지
곤한 머리 내 어깨 기대어
편히 쉬어요 내 사람아
그대 그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와요 내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었지
참 많이도 힘겨웠었지
곤한 머리 내 어깨 기대러
편히 쉬어요 내 사람아
그대 내 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와요 내사람아

i'm so happy now that
i could sing a song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you've touched my soul
and i'm not afraid ti come in
tell you sonow thanks to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