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는 꿈 그리고 소망...
우리는 그것이 이루어질 순간을 기대하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마주하는 따뜻한 햇살 속에 찾아드는 감정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듯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설렘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바라고 믿으면 결국에는, 닫혀있던 상상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게 되고 여느 어린아이처럼 의심 없이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움은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나 그리고 당신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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