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일상의 연속에 지친 우리의 모습에 조금이나마 힘을 불어넣어줄 수있게 만든 곡이다.,
가사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아무리 힘이 들더라고 꿋꿋하게 헤쳐나가자는 밝고 긍적적인 가사로 이루어져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조금 팍팍해진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다는 생각에 방송국에 들어오는 힘들다는 수많은 내용의 문자들을 보고 수많은 청취자들에게 무언가 힘이 되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밝고 긍적적인 가사를 써내려 갔고,
하루 만에 가사를 완성하여 고등학교(성동) 동창으로 학창시절 같이 음악을 했던 가수 이동은에게 곡을 섭외하여 1시간만에 만들어진 곡이다,
편곡도 라틴 리듬을 섞어서 밝은 분위기를 살렸고 재즈 뮤지션인 김민정(위나)과의 편곡 협업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팝락 라틴가요를 만들고자 했다.
일본 연주자들의 세션으로 한층 더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있게 편곡을 해서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 작품이다.
처음 하는 레코딩 작업이라 수도 셀 수도 없이 부르고 또 불러 보았고 어머니의 산고와도 같은 감정을 느끼며 노래를 세상에 드러내게 되었다.
■크레딧
작사 최성원, 이동은
작곡 이동은
편곡 최성원, 김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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