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지 잡아 무엇해 내 곁을 떠난 마음이라면 이미 남남인 것을 행여나 돌아설까 미련을 버려 행여나 찾아올까 기대는 버려 모두가 헛된 꿈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사랑때문에 그렇잖아도 애끓는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나~나~나나나~ 안 울래
~간주중~
뒤 돌아서면 내가 서 있지 사랑이잖아 무엇때문에 사랑을 두고 그대 떠나갔나요 당신은 빈 하늘에 메아리되면 당신은 빈 가슴에 아픔이지만 이제는 지난 일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미련때문에 세월이 가도 그리운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나~나~나나나~ 안 울래. ==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지 잡아 무엇해 내 곁을 떠난 마음이라면 이미 남남인 것을 행여나 돌아 설까 미련을 버려 행여나 찾아 올까 기대는 버려 모두가 헛된 꿈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사랑때문에 그렇잖아도 애끓는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 나 나 나나나 안 울래 ~ 간 주 중 ~ 뒤 돌아 서면 내가 서 있지 사랑이잖아 무엇때문에 사랑을 두고 그대 떠나갔나요 당신은 빈 하늘에 메아리되면 당신은 빈 가슴에 아픔이지만 이제는 지난 일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미련때문에 세월이 가도 그리운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 나 나 나나나 안 울래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 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 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1. 신경좀 써주세요 당신에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좀 써주세요 바쁘단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2. 신경좀 써주세요 당신에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좀 써주세요 바쁘단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1. 신경좀 써주세요 당신에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좀 써주세요 바쁘단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2. 신경좀 써주세요 당신에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좀 써주세요 바쁘단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며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사랑해 태웠던 가슴 바람에 날려 잊었다하리 밤비 소리에 잠못이루며 정주지 않고 잊었다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며 울었다 않고 잊었다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며 그립다 않고 잊었다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지 잡아 무엇해 내 곁을 떠난 마음이라면 이미 남남인 것을 행여나 돌아 설까 미련을 버려 행여나 찾아 올까 기대는 버려 모두가 헛된 꿈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사랑때문에 그렇잖아도 애끓는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 나 나 나나나 안 울래 ~ 간 주 중 ~ 뒤 돌아 서면 내가 서 있지 사랑이잖아 무엇때문에 사랑을 두고 그대 떠나갔나요 당신은 빈 하늘에 메아리되면 당신은 빈 가슴에 아픔이지만 이제는 지난 일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미련때문에 세월이 가도 그리운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 나 나 나나나 안 울래
하늘이 무너져 내릴까 땅이 꺼져 앉을까 쓸데없는 생각에 세월이 간다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 쓸데없는 이야기로 나를 울린다 얌전히 있는 사람 왜 흔들어 그렇게도 할일없음 잠이나 자지 걱정되네 정말 걱정되네 정말 걱정 걱정 걱정되네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릴까 땅이 꺼져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에 세월이 간다 태양이 떨어져 내릴까 땅이 돌지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에 세월이 간다 함께가자 말하고 함께 가지 않는 사람 쓸데없는 이야기로 나를 울린다 얌전히 있는사람 왜 흔들어 그렇게도 할일 없음 잠이나 자지 걱정되네 정말 걱정되네 정말 걱정 걱정 걱정되네 정말 태양이 떨어져 내릴까 땅이 돌지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에 세월이 간다 얌전히 있는 사람 왜 흔들어 그렇게도 할일 없음 잠이나 자지 걱정되네 정말 걱정되네 정말 걱정 걱정 걱정되네 정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