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b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한번 하지않더이 내가 먼저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은근슬쩍 두고간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1.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헤엣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2.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고`.
1.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윗)아~~~~자 ,,,,,,,,,2. 저~~~~자.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울며 주름살이 늘었지만 아~~아~~아~~아 나도 한땐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흐음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흐을 없는 그~~~~오.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간주중>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같은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끝내 사랑하리라 없는 정도 만들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1. (아래)밧~~~~~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아아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우우 없게 ,,,,,,,,,,2. (아래)밧~~~~게 사~~~~라 그 사람이 떠~~~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라 그사람이 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