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사람들은 저마다의 꿈을 가진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그 꿈은 잊혀간다. 꿈을 잊은 건 나의 잘못일까,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일까.
꺼진 조명, 커튼을 쳐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빛이 빛나고 있다. 잠을 자고 꿈을 꾸어야 할 시간에도 일에 쫓긴다.
현실에 쫓겨 어린 시절의 꿈을 제쳐둘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콴은 작은 의문점을 가지며 묻는다.
Producer 오재권
Composed by 오재권, Skimmy
Lyrics by 오재권
Arranged by 오재권, Skimmy
Mixing 김세영
Mastering 김명준
Photographer 박보람
Artwork 이성주
A&R 강수민 기현석 김민성 박지현 송예린 유혜영 이성주 이원주 전민영 최윤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