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을 포함하여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그 동안 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사람들을 감동시켜온 렌(LEN)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획일적인 음악으로 가득 찬 가요계에 신선한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타이틀 곡 ‘사랑이 다 그렇지’ 는 팬들에게 ‘혼을 담은 목소리’ 라 불리는 렌(LEN)의 호소력 짙은 보컬에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사랑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가사가 더해져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렌(LEN)은 오프라인에서는 신인 가수 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이미 수많은 팬을 거느린 UCC 스타다. 피아노를 치며 완벽하게 라이브를 소화하는 그의 영상은 평균 5만건 이상의 조회수들을 기록하고 있고, 유튜브와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해외에까지 퍼져나가서 그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들어오는 유학생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미 작년 디지털 싱글로 데뷔와 함께 2번의 라이브 공연을 매진시키며 실력을 검증받은 렌(LEN)은,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렌(LEN)을 사랑하는 팬들은 종종 이렇게 말하곤 한다. 그가 두드리는 것은 건반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라고... 그의 라이브를 본 사람은 누구나 그의 팬이 된다는 '음유시인' 렌, 그가 이제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에서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기 위해 무대를 찾아다닐 준비를 하고 있다. 그의 감성을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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