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혼자 말을 해봐도 이미 다 끝나버린걸... 그대...
나도 알게 모르게 너의 마음이 변한 걸 느꼈지만 이렇게 끝이 다가올 거란 것을 왜 바보 같이 몰랐던 걸까
어떻게 널 잊어 내가 내게 숨을 불어 넣은 너인데 나만 이렇게 너를 그리고 있잖아
날 떠나야만 하니 네겐 우리 둘이 사랑한 날들이 아무것도 아닌 마냥 차갑게 그렇게 등 돌리고 떠나가
창가에 앉아 붉게 물든 하늘에 힘없이 한숨을 뱉어봐도 너를 향한 나의 마음엔 그리움이 머물다 가고
구름에 번지는 저 달빛에 내 가슴은 점점 취해가고 어지러운 내맘엔 손톱같은 그믐달만이...
가지마 떠나지마요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그댄 모르겠지만 (모르겠지만) 내맘 한구석에 아련히 메아리 치는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에
어떻게 널 잊어 내가 내게 숨을 불어 넣은 너인데 나만 이렇게 너를 그리고 있잖아
날 떠나야만 하니 네겐 우리 둘이 사랑한 날들이 아무것도 아닌 마냥 차갑게 그렇게 등 돌리고 떠나가
(어떻게) 네가 남긴 편지에 적힌 사랑은 그만 읽을래 그만 웃어줄래 눈물은 지워줄래 (눈물은 지워줄래) I don't wanna cry 이건 아닌데... 이제는 옛일로 네가 없던 옛날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또 울어야 좋을지 아직 몰라 나도 이건 아닌데 미워 미워 네가 너무 미워 이제 모든걸 두고 나... 이제 내일이면 떠나가
(날 떠나가지 마) 어떻게 널 잊어 내가 내게 숨을 불어 넣은 너인데 (너를 난 떠나도) 나만 이렇게 너를 그리고 있잖아 (너를 그리게 되잖아)
날 떠나야만 하니 네겐 우리 둘이 사랑한 날들이 (나를 사랑한 날이) 아무것도 아닌 마냥 차갑게 그렇게 등 돌리고 떠나가
*너네들 장난마라 뭘해도 다들 한결같아 다 똑같은 노래아냐 내 귀는 돌이아냐 그래서 난 go*
뭣도 모르면 just start lickin' on my shoes (shoes) 니가 뭘 알아 귀찮아 저리로 shoo (shoo) for the show 옆으로 치워 좀만 거기서 wait up let me get to u 눈을 감아봐 그럼 24/7 넌 나를 점점 더 원하겠지
*(repeat)*
그거 뭐라고 하더라 그래 안전빵 그래 다 좋은데 앨범이 통째로 딱 oh~ 장난없네 그렇게 하다가 언제 한방먹겠지 지겨워 하는 이들에 외면받겠지 그게 바로 너와 나의 차이 나는 변화할 줄 아는 아이
*(repeat)*
이대로 넌 그대로 make u wanna grind take u to the ground make u want a round
yeah the time is now it's never too late once u get to hear this crap u'll start to clap it'll wet u from the top to toe so just clap to the left and clap to the right and don't u dare to slow down now cuz now I rock my baby I rock I rock I rock my baby it's coming to my head why I'm so good I'll tell ya I got it all in my shit technically in my head but, so won't hear me out my ladies (my ladies my ladies) and fellas of course you too i'm so real like a gangster I know how to treat my roadster and my roadster is you cuz you'll go all open for me now This ain't daydreamin' what up it's my sh*t flowin' when the sun goes down this sh*t shines even better cuz my rhymes are stronger than ever
처음 사랑할땐 몰랐었어 니가 나완 너무 다르단거 우린 사사건건 맞질않아 갈수록 느는건 말다툼뿐야
I know I know 내가 다 옳다고만 하는게 아니잖아 나도 노력하잖아 넌 알고 있잖아 내가만든 list at least 이것만 지켜준다면 우리 사랑 조금 더 행복할 수 있을텐데
집착은 착각 오래해온 생각 니가 들어줄때까지 끝나지 않지
let me tell you one 나만 봐주기 내가 힘이 들땐 one 위로해주기 아무리 말해도 넌 내 말 못 들은척 그래서 또 다시 one one one ohh ohh ohh ohh one ohh ohh ohh ohh let me tell you one ohh ohh ohh ohh one one one
넌 왜 항상 그리 니멋대로야 난 매일 혼잣말하는 기분야 하지만 아직 널 포기하고 싶진않아 아마 내일도 이러고 있겠지
우리 둘이 함께 해온 이 시간이 어쩌면 서로에게 무심하게 만든것 같지 하지만 걱정이지 이대로라면 우리 돌아올 수 없는 다릴 건너버릴 듯한 것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조금 귀찮은듯해도 이 작은 소망에 담긴 내 사랑을 들어줄때까지 끊나지 않지
let me tell you one 더 아껴주기 내가 힘이 들땐 one 함께해주기 아무리 말해도 넌 내 말 못 들은척 그래서 또 다시 one one one ohh ohh ohh ohh one ohh ohh ohh ohh let me tell you one ohh ohh ohh ohh one one one
니가 조금만 더 들어주면 자꾸 나 이럴 일은 없을거야 내가 조금만 더 이해하면 우리 둘 다툴 일은 없을거야 그래도 난 잘 이해가 안돼 너도 날 듣지 않아 그렇다해도 이거 하나는 알아 너와 내가 지켜할 그 하나 Let me tell you one
Let me tell you one 사랑해주기 다른건 괜찮아 one 사랑해주기 이것만 지켜줄래 그거 하나라면 돼 That's all I need from you, just one. ohh ohh ohh ohh one ohh ohh ohh ohh let me tell you one ohh ohh ohh ohh one one one